카바니, 맨유 고별전 소화
에딘손 카바니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경기에서 마지막 경기를 소화한다.
카바니는 올 여름 계약이 종료된다. 경기 전 텐 하흐 감독은 카바니가 팀과 이별한다고 알렸다.
카바니는 팰리스전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마커스 래시포드가 결장한 가운데 선발로 출전했다
카바니는 팰리스전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마커스 래시포드가 결장한 가운데 선발로 출전했다
랑닉 감독은 "마지막 경기를 승점 3점과 함께치르길 바란다"라며 경기 전 MUTV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는 "카바니를 제외한 오늘 선발 라인업 선수들은 새 시즌에도 함께할 것이다"라며
"컨퍼런스리그 보다 유로파리그에 진출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했다.
그는 "카바니를 제외한 오늘 선발 라인업 선수들은 새 시즌에도 함께할 것이다"라며
"컨퍼런스리그 보다 유로파리그에 진출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했다.
만약 웨스트햄이 브라이튼에게 승리한다면, 맨유는 승점 3점이 필요하다. 7위로 마무리할 경우 새 시즌 컨퍼런스리그에 진출���다.
카바니는 59번째 경기를 소화한다. 지금까지 19골을 기록했고 리그 득점은 12득점이다.
카바니는 59번째 경기를 소화한다. 지금까지 19골을 기록했고 리그 득점은 12득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