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 코칭스태프 합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임시 감독 랄프 랑닉이 코칭 스태프들을 새로 추가했다.
이완 샤프는 랑닉과 함께 로코모티브 모스크바에서 일해왔다. 맨유의 코치/분석가로 합류했다.
스코틀랜드 출신 샤프는 이전에 뉴욕 레드불스, 토론토 FC에서 랑닉과 함께 일한 적이 있다. 미국 노스웨스턴 대학교에서 2년 동안 플레이 분석 디렉터로 근무했다.
스코틀랜드 출신 샤프는 이전에 뉴욕 레드불스, 토론토 FC에서 랑닉과 함께 일한 적이 있다. 미국 노스웨스턴 대학교에서 2년 동안 플레이 분석 디렉터로 근무했다.
크리스 아마스는 랑닉의 스태프로 이미 소개된 바 있다. 그는 뉴욕과 토론토에서 샤프와 함께 일했고, 그 둘은 서로를 잘 알고 있다.
이완 샤프의 역할은 올해 2월 토론토 FC의 수석코치 자리를 맡기 전 뉴욕 레드 불스의 퍼포먼스 분석가였다. 그는 지난달에 모스크바로 이직했다.
이완 샤프의 역할은 올해 2월 토론토 FC의 수석코치 자리를 맡기 전 뉴욕 레드 불스의 퍼포먼스 분석가였다. 그는 지난달에 모스크바로 이직했다.
스포츠 심리학자 사샤 렌스도 뉴캐슬 유나이티드(어웨이, 12월 27일)와 번리(국내, 12월 30일)와의 경기에 참가하며 2021년을 마감할 것으로 예상돼 영입됐다.
브렌트포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의 경기가 연기될 수밖에 없게 된후 선수들은 화요일 캐링턴에서 1군 훈련을 재개했다.
브렌트포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의 경기가 연기될 수밖에 없게 된후 선수들은 화요일 캐링턴에서 1군 훈련을 재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