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드의 부상 소식
랄프 랑닉 감독이 에버턴과의 경기 후 프레드의 부상 소식을 알렸다.
전반 36분, 맨유는 프레드를 대신해 폴 포그바를 투입했다. 당시 맨유는 0-1 상황이었다.
그라운드를 내려오는 프레드의 얼굴에는 실망감이 가득했다.
그라운드를 내려오는 프레드의 얼굴에는 실망감이 가득했다.
맨유에서 101번째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소화한 프레드는 최근 좋은 모습을 보였다.
특히 지난 13회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는 13골에 직, 간접적으로 관여했다.
특히 지난 13회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는 13골에 직, 간접적으로 관여했다.
경기 후 랑닉 감독은 BBC 스포츠, MUTV와의 인터뷰에서 프레드의 상황을 알렸다.
그는 "프레드는 근육 문제가 있다. 엉덩이 부위다"라며
"이미 맥토미니도 없다. 수비형 미드필더 두 명이 빠진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라고 했다.
그는 "프레드는 근육 문제가 있다. 엉덩이 부위다"라며
"이미 맥토미니도 없다. 수비형 미드필더 두 명이 빠진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