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와 카바니

호날두와 카바니의 부상

일요일 06 3월 2022 19:31

랄프 랑닉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임시 감독은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에딘손 호날두의 결장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제공했다.

경험이 많은 두 공격수와 더불어 루크 쇼와 라파엘 바란이 코로너19 감염으로 인해 결장한 가운데 맨유는 맨체스터 더비에서 4-1로 패했다.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 경기에서 맨유는 전반전에 제이든 산초가 동점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결국 리그 1위 맨시티의  승리로 끝났다.
랑닉은 먼저 MUTV와 인터뷰에서 팀 내 득점 1위 호날두의 상황을 명확히 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MUTV는 포르투갈 공격수 호날두의 골반 문제가 더 커졌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는 그가시즌 초반 경기에 불참했던 원인이기도 하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그는 "나는 내 의학부서를 믿어야 한다"고 말했다."의사는 훈련 전 금요일 아침에 나를 찾아와서 크리스티아누가 엉덩이 통증 문제를 가지고 있어 훈련할 수 없다고 말했다.토요일도 그랬고 그래서 선수단에 들어갈 수 없었던 것이다."
우루과이 센터포워드 카바니는 이번 주 캐링턴에서 훈련을 재개했으나 이번 경기까지 회복하지 못했다.

랑닉은가 "그것이 답답하다고 말하는 게 도움이 될까?"라고 대답했다."그냥 사실일 뿐이다.만약 선수들이 의사와 의료부서에 경기를 할 수 없다고 말한다면, 감독으로서 나는 그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선수가 부상을 당해서 출전할 수 없다면 강제로 출전시킬 수 없다."

"카바니 지난 며칠 동안 훈련하고 잘 훈련했는데도 그 세 번의 훈련 후에도 여전히  통증을 느끼고 있었다. 어제 오후, 그는 여전히 경기에 적합하지 않았다. 그것이 사실이다. 선수가 충분히 건강하지 않고 잘 뛰지 못한다면 감독으로 뛰라고 강요할 수는 없다."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