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프 랑닉

랄프 랑닉이 남긴 말들

월요일 29 11월 2021 16:3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랄프 랑닉을 임시 감독으로 선임한 배경에는 축구에 대한 그의 생각이 있다. 다양한 매체를 통해 랑닉의 아이디어를 알 수 있다.

여기 랑닉의 축구 철학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는 인용문들이 있다...

첫 번째 단계

"감독이 되기 위해 태어난 것 같다. 겨우 6살에도 10살 짜리 아이들과 함께 경기하면서 팀을 선정해 경기를 조직하고 다른 팀들에게 어떻게 발전시킬 수 있는지 보여주고 싶었다."

고향 클럽 FC 빅토리아 백낭과에서의 첫 코치 역할

"공부를 하면서 의학에 대해 조금 알고 있었기 때문에 선수들의 테이프 끈을 맸다. 한 번은 일리가 있다고 생각에서 라커룸에서 맥주 한 상자를 집어던졌고, 경기 2시간 이내 흡연을 금지하고, 워밍다운을 도입한 적도 있다."
출전 선수 리딩
"현대 리더십은 설득력을 갖추고 동기부여의 기반을 만드는 것이다. 선수들은 매일 더 나아지고 싶어할 것이다. 이것은 신뢰와 공감, 인간관계에 관한 것이다."

전반적인 바전
"자신의 팀을 발전시키고, 교육하고, 코칭하기 위해서는 어떤 축구를 해야 하는지 확신할 필요가 있다. 유럽 최고의 감독들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게 바로 그것이다. 그들은 그들의 축구가 어떤 것인지 알고, 그들의 머릿속에 완벽한 경기를 담은 비디오를 가지고 있다. 그 일은 축구에 대한 생각을 선수들의 머리, 심장, 두뇌, 혈관으로 바꾸는 것이다. 그것이 동기부여다. 신념을 이전하는 것이다."

게겐프레싱과 랑닉의 축구
"아주 전향적인 축구 스타일이다. 우리는 매우 강한 게겐프레싱을 통해 높은 곳에서 압박하는 것을 좋아한다. 우리가 공을 가지고 있을 때, 우리는 어떤 사각 패스나 백 패스도 좋아하지 않는다. 빠르고, 능동적이며, 공격적이며, 역습적을 하면서도 흥미롭고 재미있는 축구 스타일이다."
호펜하임에서의 영향력
"호펜하임에서 우리가 한 일은 독일 축구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2008년 분데스리가 첫해에 우리는 마인츠에서 도르트문트로 온 위르겐 클롭 체제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상대했고, 그들을 4-1로 제압했던 기억이 난다. 경기 내내 계속 압박했기 때문에 쉽게 6골, 7골을 넣을 수 있었다. 다음 주 위르겐은 이것이 바로 그가 미래에 도르트문트와 함께 하고 싶어하는 축구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이후 2년 동안 팀을 매우 인상적으로 발전시켜 2연속 리그 우승을 거머쥐었다고 말했다."

전술에 대해
"개인을 통해서가 아니라 공을 가지고 있거나 없는 상태에서 경기를 지시해야 하고, 전환을 빨리 해야 한다. 올바른 해결책을 빨리 생각하고 찾으려면 그렇게 해야 한다. 공을 되찾은 지 10초 이내에 슛을 해야 한다."
선수에 대해
"미개발된 선수의 가장 큰 잠재력은 축구선수의 뇌에 있다."

그리고 또...
"우리는 우리 선수들의 발전을 1000피스짜리 직쏘에 비유한다. 우리는 모든 선수들에게 1,000개의 모든 플레이를 제공하려고 노력하는데, 그들이 원하는 차원에 그것들을 사용하는 것은 그들에게 달려있다. 우리는 우리의 포트폴리오에 축구 발전의 모든 관련 측면을 갖기 위해 노력한다. 선수들을 발전시킬 수 있는 최고의 지원 인력을 원한다."

마지막 단어
“전술, 체력, 규칙 등은 모두 매우 중요하지만, 목적을 위한 수단일 뿐이다. 내가 할 일은 선수들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선수는 당신이 자신을 더 낫게 만든다고 느끼면 감독으로서 당신을 따른다. 그것이 가장 위대하고 성실한 동기부여가 되는 것이다."

출처: 코치 보이스, 가디언, 디애슬레틱, ES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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