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프 랑닉

랑닉 감독이 말한 자신의 역할

목요일 28 4월 2022 23:55

랄프 랑닉은 그가 컨설팅 역할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남을 것이라고 확인했다.

랑닉은 첼시와의 프리미어리그 1-1 무승부에 이어 오스트리아 국가대표팀에서 자신과 연결되고 있다는 추측에 대해서는 언급을 회피했다. 그러나 독일 출신 랑닉은 지난해 11월 레즈의 임시 감독으로 임명됐을 때 올드 트래퍼드의 직책에 대해 말했다.

랭닉은 오스트리아 대표팀에 대해 질문을 받았으나 그의 올드 트래퍼드의 미래를 정리할 뿐이며, 최근 신임 감독 에릭 텐 하흐로 임명되었으며, 시즌의 남은 기간 동안에만 맨유에 집중할 것이라고 했다.
"오늘 밤 이곳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우리 경기 그리고 남은 시즌에 대해 말하고 싶다.”

"이 문제가 쟁점이며 시즌이 끝나고 나서도 자문역할을 계속할 것임을 확인할 수 있다.”

"앞으로 2년 동안 자문역할을 계속 할 것이며 매우 기대하고 있다.”

"그것은 다른 직업을 위한 공간을 남기는 건 맞다. 하지만 그것이 우리가 작년 11월에 합의한 것이다."
 
랑닉은 아직 텐 하흐와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지 않았지만 맨유가 텐 하흐 시대에 재건을 시작함에 따라 자문위원으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랄프는 "내가 큰 역할을 하겠다고 말한 것은 아니지만 계약과 내 컨설팅 역할의 시기에 대해 우리는 분명히 합의했다"고 덧붙였다.

"지금까지, 에릭 텐 하흐와 이야기하지 않았지만, 바라건대 그리고 아마도 곧 그럴 것이다.”

"나는 상황을 더 좋게 바꿀 수 있도록 기꺼이 도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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