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엘 바란

맨유 팬들을 향한 바란의 메시지

일요일 15 8월 2021 10:44

라파엘 바란이 토요일 오후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로 공식 소개됐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맨유로 이적한 28세 수비수 바란은 19번 등번호가 새겨진 유니폼을 들고 7만 5천 명의 관중 앞에 섰다. 

상징적인 순간이었다. 게다가 이날 맨유는 리즈 유나이티드를 5-1로 대파했다.
바란은 큰 승리 후 여유를 얻은 선수들과 훈련을 시작하게 된다.

바란은 다음 주 일요일 프리미어리그 사우샘프턴전 데뷔를 목표로 캐링턴에서 훈련한다.
바란은 자신을 향한 팬들의 수 천 여 메시지에 응답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 자리에 서게 되어 기쁩니다."

"올드 트래포드의 분위기에 감사합니다. 이곳에 오게 되어 기쁘고, 열심히 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바란은 이적 발표 공식 성명에서 "맨유를 위해 모든 것을 쏟겠다"고 했다.

"맨유는 세계에서 가장 상징적인 클럽 중 하나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뛸 수 있는 기회도 거절할 수 없었다."

"선수 생활을 하며 이루고 싶은 것이 많다. 트로피를 들겠다는 각오가 가득한, 훌륭한 선수들로 가득한 팀에 합류하게 됐다."

"감독님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몇 년간 얼마나 발전했는지 알게 됐다. 이제 최고 수준의 경기를 할 준비가 된 선수단에 합류하게 됐다."

"영향력을 발휘하고 싶고, 클럽의 역사의 일부가 되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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