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긱스, 다니엘 제임스

긱스가 본 제임스 영입

맨유의 레전드 라이언 긱스가 다니엘 제임스는 솔샤르 감독에게는 “편두통” 같은 계약이었다고 전했다.

오프닝 주말 첼시와의 경기에서 첫 득점을 한 이후, 다니엘 제임스는 월요일 울버햄튼과의 경기에서 선발로 나섰다. 그는 이후 MOM의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긱스는 21세의 나이에 국가대표 데뷔를 했던 선수로 현재 웨일즈의 감독이다. 그는 솔샤르 갇목이 다니엘 제임스를 영입했을 때를 회상했다. 

“솔샤르 감독이 저에게 다니엘 제임스에 대해 물었었고, 잠재력이 충분한 선수라고 답했었습니다. 정말 빠른 선수이고, 훌륭한 선수이기도 하고, 드레싱 룸에서 원하는 선수일거라 했습니다. 그리고 좋은 캐릭터의 선수이기도 하고요. 정말 머리가 아팠습니다. 재능도 있는 선수였으니까요.”

맨유의 커리어를 쌓는 동안, 특히 초반 긱스는 윙에서 날아다녔고, 상대팀 수비수를 따돌렸다. 

이러한 특징들이 다니엘 제임스에게서도 보였다. 프리 시즌 경기에서 번개같은 페이스를 보여주며, 두 번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도 모두 출전했기 때문이다. 

프리 시즌,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제임스는 맨유의 카운터 어택에 래시포드와 합류하며 그라운드 대부분을 누볐다.

첼시와의 경기에선 그의 페이스를 이용하여 첫 득점에 성공하기도 했다. 

“처음부터 빠른 선수였고, 어떤 이든 무찌를 수 이는 선수입니다. 그것 만으로 여느 어린 윙어들과는 다르겠죠. 피니시 터치도 그렇고, 마지막 볼도, 득점을 더 많이 할 수도 있을 겁니다. 더 나아질 거라 기대되는 선수입니다.”

“작년에 스완지에서 많이 봤던 선수이고, 거의 모든 풀백에서 뛰었었습니다.”

경기 이후 인터뷰에서 긱스는 마르시알의 이번 시즌 경기력에도 만족감을 드러냈다. 

마르시알은 레프트 윙에 위치하며 안쪽에서 움직이며 많은 경기에서 두 번의 득점을 기록했다. 

마르시알의 이전 부감독이었던 긱스는 월요일에 보여준 그의 경기력을 강조했으며, 라인을 이끌어가는데 더 문제는 없을 거라 전했다. 

“그와 함께 했었고,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강한 선수이고, 볼을 잡을 수도 있고, 적절하게 센터 포워드에 뛰고 있고요. 볼을 받아서 가슴으로도 다룰 수 있는 선수이고, 잡고 있거나 박스로 끌고 가기도 하는 선수죠. 유망한 선수입니다.”

“90분을 뛰어야 하는 선수입니다. 제가 감독이었다면, 전반적인 그의 경기력에 매우 만족했을 겁니다.”

마르시알의 27분 득점은 맨유에 리드를 가져왔지만, 루벤의 동점골로 경기는 무승부였다. 

“훌륭한 득점이었습니다. 물론 득점을 보았고, 수비적으로 더 나아져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막 득점을 하게 된거고, '잘했다. 좋은 스트라이크였다'라고 생각했어요. 그렇게 할 수 있는 선수가 많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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