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맥토미니, 빌라전 최고의 선수 선정

월요일 10 1월 2022 23:0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애스턴 빌라를 탈락시키고 에미레이트 FA컵 4라운드에 진출했다.

치열한 경기였고 어느 팀이든 승리할 수 있었다. 실제로 올드 트래포드를 찾은 원정팀은 두 번이나 맨유의 골문에 공을 넣었다. 하지만 대니 잉스와 올리 왓킨스가 넣은 동점골을 모두 심판이 인정하지 않았다. 

따라서 맨유 미드필더 스콧 맥토미니가 전반 8분 넣은 선제골이 결승골이 됐다. 근면한 맥토미니는 공식 앱에서 진행한 맨 오브 더 매치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시즌 FA컵에서 맨유가 왓포드를 꺾을 때 유일한 골을 넣었던 맥토미니는 55%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그의 가장 가까운 도전자는 다비드 데헤아였다. 맨유는 지난 최근 두 달 이달의 선수상 수상자인 데헤아는 무실점 경기를 펼쳐 22퍼센트의 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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