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엘랑가

아틀레티코전의 아쉬움

화요일 15 3월 2022 23:44

올드 트래포드에서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골이 허용됐고 결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챔피언스리그에서 탈락시켰다. 이 골에 대해 격렬한 논쟁이 있었다.

앤서니 엘랑가가 아틀레티코 선수에 밀려 넘어졌을 때 심판이 파울을 선언할 것으로 생각됐다. 

그 대신, 슬로바키아 출신 주심은 경기를 계속하는 것을 허용했다. 프레드 또한 헤난 로디가 앙투안 그리즈만의 먼 포스트를 노린 크로스를 시도할 때 주춤했다. 
 
엘렝가의 상황과 실점 상황
랄프 랑닉 맨유 임시 감독은 결승골이 VAR을 통해 무효화되었어야 했다는 견해를 분명히 했다.

랑닉은 MUTV에 "그 역습 순간 이전에 앤서니 엘랑가에게 반칙이 있었다고 여전히 믿고 있다"면서 “주심과 부심은 그렇게 보지 않았다"고 말했다.

전 맨유 스트라이커 앤디 콜도 우리 공식 채널과 이 상황을 논의할 때 비슷한 의견을 가지고 있었다.

트레블 수상자인 콜은 "엘랑가에 대한 결정은 이상하다”고 평했다.
하지만 전 맨유 미드필더 폴 스콜스와 오웬 하그리브스는 BT 스포츠 스튜디오 하프타임 토론에서 다르게 생각했다. 스콜스는 "당시 반칙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너무 쉽게 넘어졌다.”고 했다.

하그리브스는 2008년 챔피언스리그 우승 팀의 일원이다. 그는 "잘 모르겠다. 나는 그게 파울로 주어질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는다. 나는 그가 이미 넘어졌다고 생각한다. 그는 약간 균형을 잃고 있었다. 아마 그가 경험이 좀 부족하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 같다.”고 했다.

그는 "챔피언스리그에서 이런 콜을 받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아틀레티가 후반전을 치른 방식을 보면, 이 골이 8강 진출팀을 가른 중요한 순간임이 증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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