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골키퍼들

솔샤르 '최고의 골키퍼들과 함께'

올레 군나드 솔샤르 감독 대행이 팀의 골키퍼진을 칭찬하고 나섰다. 세계 최고라는 것이 그의 말이다.

현역 시절 세계 최고의 골키퍼들과 함께 뛴 솔샤르 대행은 현재의 맨유 골키퍼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데 헤아가 주로 많은 찬사를 받고 있지만 세르히오 로메로와 리 그랜트 역시 대단한 선수라는 것이 그의 말이다.
맨유의 골키퍼들
맨유의 골키퍼들
솔샤르 대행은 어느 포지션이라도 최고의 선수가 되기 위해서는 노력과 인내가 필요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데 헤아 역시 마찬가지다. 2011년 입단해 알렉스 퍼거슨 경 체제에서 적응기를 이후 세계 최고의 골키퍼로 자랐다.

“데 헤아는 입단 이후 환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는 것이 사우샘프턴전을 앞두고 솔샤르 대행이 전한 말이다.

“당시 에릭 스틸 골키퍼 코치와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그의 영입을 정말 간절히 원했다”


“당시만 보면 데 헤아보다 더 좋은 선수가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퍼거슨 감독이 그를 봤을 당시에는 그가 충분한 성장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당시는 비판도 있었다”
“데 헤아는 지난 4~5년 동안 수 차례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었다. 정말 그를 데리고 있어서 다행이다”


“그리고 로메로와 그랜트도 있다. 환상적인 골키퍼 군단이다. 이런 골키퍼를 보유하고 있는 감독은 지구상에 흔치 않을 것이다”


맨유의 백업 골키퍼들 역시 든든하다. 로메로를 예로 들다면 레딩, 아스널, 첼시전와의 FA컵 경기에서 매우 탄탄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로메로는 지난 첼시전에서 다시 한 번 클린시트를 기록했는데, 맨유에서 43경기 중 27번쨰 클린시트다. 무려 63퍼센트의 클린시트 확률을 가지고 있다. 맨유의 역대 골키퍼 중 5경기 이상을 소화한 선수 중에서는 최고의 기록이다.

그랜트는 올 시즌 카라바오컵 더비 카운티와의 경기에 나섰다. 출전 기회는 많지 않았지만 데 헤아와 로메로와 함께 에밀리오 알바레즈 코치에게 조련을 받고 있다.

래시포드, 사우샘프턴전 복귀 article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대행이 주말 사우샘프턴과의 경기에서 마르쿠스 래시포드가 출전 가능하다고 밝혔다.

솔샤르 대행은 두 명의 위대한 골키퍼, 피터 슈마이켈과 에드빈 판 데르 사르와 함께 현역 시절을 보냈다. 데 헤아와 그들을 비교해달라는 말에 그는 이렇게 답했다.

“비교하기는 힘들다. 판 데르 사르와 슈마이켈은 올해의 선수를 받은 적이 없는 것 같다”


“데 헤아는 수 시즌 동안 우리에게 많은 승점을 안겼다. 그리고 현재 그는 세계 최고의 골키퍼다. 하지만 당시에는 슈마이켈과 판 데르 사르 역시 세계 최고였다”


“개인적으로 데 헤아에게 너무나 기쁘고 인성 역시 환상적이다. 믿음직한 선수다”


최근에는 데 헤아의 거취에 대한 전망도 있었다. 새로운 계약으로 그를 잡아놓을 전망이다.

“당연히 팀과 데 헤아는 대화를 나누고 있다. 합의에 이르기를 바란다. 내가 당장 관여할 수 없는 일이지만, 분명 합의점에 이르리라 믿는다”
판 데르 사르와 솔샤르
판 데르 사르와 솔샤르
물론 맨유에는 데 헤아 뿐만 아니라 수비진들 역시 현재 탄탄하다. 최근 프리미어리그 경기들에서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특히 루크 쇼 역시 대단했는데, 주말 친정인 사우샘프턴과 맞붙는다. 주중 팰리스전에서도 쇼는 대단했다.

“쇼가 전방으로 나서겠다고 마음을 먹으면 정말 5단 기어를 넣고 나선다. 아무도 그를 막을 수 없을 것이다”


“상당히 날카롭고, 자신감 역시 대단하다. 경기력 역시 좋아서 그의 활약에 전체적으로 만족하고 있다”


주말 상대는 강등권 싸움을 하고 있다. 풀럼과의 경기에서 승점3점을 얻고 맨유를 찾는다.
루크 쇼와 스몰링
루크 쇼와 스몰링
“새로운 감독과 함께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하지만 2월에 조금 힘들었을 것이다”


“풀럼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었는데, 그런 경기에서 이기면 자신감이 대단해진다”


“우리는 홈에서 이길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 사우샘프턴이 어떻게 나올지 모른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집중해서 최선을 다 할 것이다”

권장:

  • 에레라, 2월 이달의 선수 선정 article

    안더르 에레라가 2월 이달의 선수로 선정되었다. 하지만 모든 선수들 역시 지난 몇 주 동안 최고의 모습을 보여줬다.

  • EPL 최다 득점 20위, 루카쿠 article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이번 경기에서 루카쿠는 2골을 넣으며, 프리미어리그 최다 득점자 20위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