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 군나르 솔샤르

솔샤르 감독 : 팀의 진정한 리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선수들이 팀을 위해 뛰는 것에 대해 특별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솔샤르 감독이 이끄는 선수단은 새해 첫 날 아스톤 빌라와 맞붙는다. 선수단은 탁월한 재능과 함께 강한 정신력으로 똘똘 뭉쳐있다는 것이 솔샤르 감독의 말이다. 책임감과 프로다움이 현재의 스쿼드에 가득하다.

솔샤르 감독은 특히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경험한 두 명의 선수들이 2021년에 더욱 큰 도움을 팀에 줄 것이라고 밝혔다.

“첫 번째로 선수들은 내가 처음 맨유를 맡았을 때 보다 두 살 더 먹었다. 두 번째로 선수들은 좋은 영향을 주고 받을 수 있는 강인한 인성을 가졌다”


“팀 내에서 경쟁도 치열하다. 이는 스스로를 속이지 않고 팀을 위해 모두가 헌신해야 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모두가 맨유에서 뛸 수 있다는 것은 대단한 특권임을 알고 있다. 위대한 역사를 가진 팀이다”


“맨유에서 현재를 즐기고, 경험을 통해 환상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승리를 경험한 이들도 있다. 후안 마타, 네마냐 마티치 처럼 말이다. 매 경기를 뛰는 것은 아니지만 팀에서 대단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빌드업 부터 경기에 뛰지 않더라도 경기에 영향을 준다”


솔샤르 감독은 바쁜 일정 속에서 정해진 베스트11은 없다고 강조했다. 몇몇 선수들은 실망할 수 있지만 말이다.

솔샤르 감독 역시 선수 시절을 통해 잘 알고 있는 부분이다. 에버턴과의 경기에 네 골을 넣은 후 벤치에 앉은 적도 있다. 감독에 대해 화가 나던 순간 역시 맨유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감정 중 하나라고 했다.

“당시의 4골이 기억난다. 뛸 자격이 된다고 생각했는데 뛰지 못했다. 맨유 선수로 뛰며 일어나는 일이다. 모두가 최고의 선수들이다. 시즌은 길다. 모든 것을 얻고싶다면 모든 것을 내던져야 한다”


또한 솔샤르 감독은 빌라의 잭 그릴리시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

그는
“아스톤빌라와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활약하는 선수이며,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다”
“다른 팀 선수에 대해 많이 이야기하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 우리가 잘 알고 조심해야 하는 선수라고 본다. 지난 시즌 좋은 골을 넣었다. 지난 시즌 우리도 맞붙은 바 있다.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이다”
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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