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르 린델로프

2021년 첫 경기 : 선수단 소식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021년 첫 경기를 올드 트라포드에서 소화한다. 상대는 아스톤빌라다.

맨유는 아스톤빌라와의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선두 리버풀과의 격차를 줄일 수 있다. 빌라는 올 시즌 좋은 모습을 꾸준히 보였다. 현재 5위를 기록 중이다. 

솔샤르 감독은 바쁜 연말연시 기간 스쿼드에 로테이션을 충분히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빅토르 린델로프는 지난 울버햄프턴과의 경기에서 허리 문제로 출전하지 않았는데, 빌라전에도 출전하지 않을 예정이다. 대신 에릭 바이와 해리 매과이어가 지난 경기에서 무실점에 일조했다.
솔샤르 감독은 울버햄프턴전에 중원에 프레드와 스콧 맥토미니 대신  네마냐 마티치, 폴 포그바를 활용했다.

그는
“우리는 강한 스쿼드를 가지고 있다.  로테이션을 적절히 사용했다. 25-26명의 선수들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시즌 끝까지 도움이 될 것이다”
라며

“맥토미니와 프레드가 빠지면 쉽지 않다. 매 경기 나설 수 있는 선수다. 하지만 포그바와 마티치 역시 에버턴전에 정말 좋은 모습을 보였다. 울버햄프턴전에는 그 조합을 원했다. 부상과 징계도 있을 것이다. 그런 상황에서도 매 경기 우리는 대비를 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했다.
알렉스 텔레스 역시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 주중 루크 쇼의 자리를 대신했다.

솔샤르 감독은
“텔레스는 괜찮다”
“단순히 전술적인 결정이었다.”
라고 설명했다

필 존스와 마르코스 로호는 여전히 부상으로 그라운드에 오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옵션은 있다. 아론 완-비사카 역시 부상에서 돌아왔다.
에딘손 카바니는 울버햄프턴전에 공격을 책임졌다. 슈팅이 오프사이드로 득점 인정이 되지는 않았지만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징계로 이번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당시 앙토니 마시알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메이슨 그린우드는 오른쪽에서 공격을 이끌었고 후안 마타는 교체 멤버였다.

솔샤르 감독은
“어떤 선수들이 더 잘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나름이 계획이 있다. 최고의 선수들이 포지션마다 있고, 우리는 한 시즌을 소화해야 한다. 모든 것을 얻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던져야 한다”
고 했다. 
 
아스톤 빌라 선수단 소식

강력한 중앙 수비수 타이론 밍스가 징계를 끝내고 돌아왔다. 맨유보다 하루 더 휴식을 취했기에 유리할 수 있다. 로스 바클리는 부상에서 돌아올 수 있고 맨유 출신의 톰 히튼은 최근 몇 경기에서 벤치에 앉았다.

웨슬리와 트레제게는 여전히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잭 그릴리시가 날카로운 모습을 보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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