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샤르 감독

비공개 연습 경기의 의미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Aon 트레이닝 컴플렉스에서 개최된 비공개 연습 경기에 대해 설명했다.

맨유는 최근 블랙번 로버스,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연습 경기를 가졌다. 선발 출전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선수들에게 경기력을 유지하기 위한 좋은 기회였다. 부상에서 회복해 컨디션을 회복 중인 알렉시스 산체스에게도 마찬가지다.

또한 맨유는 두 차례 연습 경기를 통해 23세 이하 팀에서 활약하는 어린 선수들의 기량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연습 경기를 지켜보는 코칭스태프
연습 경기를 지켜보는 코칭스태프
솔샤르 감독은 MUTV와의 인터뷰에서
“지금같은 시기에 아주 중요한 기회였다”
고 했다.

그는
“모두가 함께 경기력을 유지하기 위해 경기가 필요하다. 경기를 소화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중요한 좋은 두 경기였다”
고 했다.

또한 그는 밀란과의 프리시즌 이후 블랙번이 와줬고, 그 다음에는 셰필드가 이번에 와서 경기를 했다
“고 했다.

그는 ”
먼 길을 와 준 양팀에게 감사의 말을 하고 싶다. 그들도 원했다. 좋은 경기를 상호간에 가졌다. 우리도 경기 출전을 통해 출격을 대기할 선수들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었다
“고 했다.
9월 A매치 기간 이후에는 1군 경기가 많아지고 이후 선수들의 출전 기회도 자연스럽게 늘어날 전망이다.

맨유의 유로파리그 일정은 다음 주 금요일에 확정된다. 이후에는 카라바오컵 경기 일정 역시 확정될 예정이다.

솔샤르 감독은
“9월과 10월을 거치며 더욱 많은 경기를 소화해야 한다. 모든 선수들이 필요하다”
며 

“지금은 어찌보면 힘든 시기다. 정신적으로도, 체력적으로도 말이다. 더욱 열심히 훈련을 통해 날카로움을 유지해야 한다. 선수들은 올드 트라포드의 그라운드 위에서 자신을 증명하고 싶어한다”
고 했다.
한편 알렉시스 산체스 역시 Aon 트레이닝 컴플렉스에서 개최된 연습 경기에 출전해 컨디션을 유지했다. 

솔샤르 감독은
“몇몇 구단과 이야기 중이다. 하지만 셰필드와의 경기에 나섰고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산체스는 열심히 하고 있다. 앞으로 무슨 일이널지는 두고 봐야 할 것이다”
고 했다.

한편 셰필드와의 경기에서 맨유 아카데미 출신의 미드필더 라벨 모리슨이 90분을 소화했다. 
 
모리슨
모리슨
솔샤르 감독은
“모리슨은 좋은 친구다. 좋은 선수이기도 하다”
“더욱 좋은 모습으로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뛰는 모습을 보고 싶다”
고 했다.

이어 그는
“모리슨은 언제나 좋은 능력을 보여줬다. 셰필드 선수들이 점심시간이 조금 지나서 왔는데, 서로 인사하고 어울릴 기회가 있었다. 좋은 관계를 유지했다. 임대 중인 헨더슨 역시 잘 하고 있었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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