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턴전

솔샤르 감독, 3인방 부상 소식 전해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세 명의 선수들에 대한 부상 소식을 알렸다. 구디슨 파크에서 거둔 에버턴전 3-1 승리에도 불구하고 안타까운 소식이다.

맨유는 베르나르드에게 실점하며 기선을 제압당했다. 하지만 선수들의 투지는 빛났다. 실점 후 브루노 페라르난데스의 동점골이 나왔다.

그리고 마커스 래시포드에게 패스를 받은 페르난데스가 다시 한 번 골망을 흔들며 역전골을 성공시켰다. 이어 경기 종료 전 에딘손 카바니가 쐐기골을 박았다.

3-1 승리는 달콤하지만 세 명의 선수들이 부상으로 인해 치료와 회복을 요하고 있는 상황이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솔샤르 감독은
“린델로프의 등, 래시포드의 어깨, 루크 쇼의 햄스트링에 문제가 있다. 당장 생각나는 것은 셋이다. 나머지 선수들은 괜찮다. 데 헤아 주중 경기를 소화하지 않았는데, 경기 직전 사타구니에 문제가 있었다”
라고 했다.

솔샤르 감독은 주중 챔피언스리그에서 터키 원정을 치른 후 토요일 이른 시간 경기를 가진 것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그는
“24시간, 26시간 혹은 28시간의 회복 시간이 있었다면 더 좋은 경기를 했을 것이다”
라며
“전반은 좋았다. 공을 소유하고 골을 넣었다. 환상적이었다”
라고 했다.

이어 그는
“후반은 다소 생존 게임 같았다. 피로가 누적됐기 때문이다. 아마 볼 수 있었을 것이다. 맥토미니, 프레드, 린델로프 등 주중 뛰지 않은 선수들도 있었고, 풀타임을 소화하지 않았던 마타 같은 선수들도 있었다. 이런 선수들은 괜찮았지만 다른 선수들은 힘들었다”
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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