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전

토트넘전 승리의 다섯 가지 의미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TOUR 2019의 네 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었다. 상하이 홍커우 스타디움에서 리그 라이벌과 가진 경기를 통해 무엇을 얻었는지 살펴보자.

안드레아스 페레이라

후안 마타와 제시 린가드는 이번 투어를 통해 10번 역할을 할 기회가 있었다. 하지만 토트넘전에서는 페레이라가 그 역할을 했다. 페레이라와 다니엘 제임스가 상대를 잘 압박했다. 빠르고 영리한 플레이로 기회를 만들어 앙토니 마르시알에게 연결했다. 첫 득점포로 연결되기도 했다. 페레이라는 지난 시즌 1군을 통해 긍적적인 성장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제 새 시즌을 앞두고 더욱 성장할 수 있으리라는 것을 확인했다.
맥토미나이의 활약

아카데미 출신의 맥토미나이는 지난 시즌 파리생제르맹과의 경기에서 공격적인 활약으로 찬사를 받았다. 그가 토트넘전에서 더욱 체력적인 수준을 끌어올렸음을 볼 수 있었다. 해리 케인과의 대결에서도 밀리지 않는 전반의 모습은 매우 인상적이었다. 중국에서 그가 보여준 모습이라면 새로운 시즌에도 충분히 올드 트라포드의 관중들에게 호응을 얻을 수 있을 전망이다.
아카데미 선수들의 발전

TOUR 2019의 모든 경기에서 아카데미 출신 선수들이 득점 혹은 도움을 기록했다. 상하이에서 펼쳐진 경기에서는 페레이라가 도움을 했고, 고메스가 결승골을 했다. 다른 선수들인 메이슨 그린우드 역시 멋진 패스를 통해 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폴 포그바와의 호흡 역시 안정적이었다. 악셀 튀앙제브와 린가드 그리고 레시포드 역시 승리를 향해 뛰었다.

고메스의 순간

토트넘전 종료 10분을 앞두고 고메스가 기록한 득점포 역시 멋졌다. 성인 무대에서 처음으로 득점포를 가동한 고메스는 특유의 날카로움으로 시선을 사로잡했다. 동료들 모두 그의 득점을 축하했다. 타히트 총은 인터밀란전에서 타박상을 입었지만 오슬로 혹은 카디프에서의 프리시즌 경기를 통해 나설 수 있을 전망이다.
네 번의 승리

네 번의 승리를 통해 솔샤르 감독이 이끄는 팀은 탄탄함을 보여줬다. 이제 다음 주는 노르웨이로 향한다. 솔샤르 감독의 고향 팀인 크리스티안스운트와 맞붙는다. 카티프에서는 AC밀란과 맞붙을 예정이다. 남은 두 경기를 통해서도 본완점을 찾을 전망이다. 이를 통해 8월 맞붙을 첼시, 울버햄튼과의 격돌을 기다린다.

실전을 방불케 한 대결

이번 프리시즌 투어 기간 동안 체력과 전술에 초점을 두었다. 하지만 프리미어리그 라이벌인 토트넘과의 경기를 통해 진정한 실전에 대한 염습을 할 수 있었다. 양팀의 경기는 그만큼 치열하기도 했다.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의 일환으로 맞붙은 경기였지만 화이트 하트 레인 혹은 올드 트라포드에서 개최되는 경기 만큼의 긴장감이 넘쳤다. 훈련장에서 솔샤르 감독이 보여준 진지함 역시 그랬다. 마우리시우 포체티노 감독 역시 양티므이 대결에 대한 긴장감음 말했다. 다행히 맨유는 승리했다. 이제 더욱 중요한 것은 체력적, 정신적 부분을 가다듬고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는 것이다.

맨유에게 남은 크리스티안트운트, AC밀란과의 경기는 MUTV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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