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치

번리전 핵심 포인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크리스마스의 긍정 에너지를 번리전에도 이었다.

맨유는 28일(현지시간) 영국 번리에 위치한 터프무어에서 2019/2020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원정 경기를 가졌다. 앙토니 마르시알과 마르쿠스 래시포드가 득점포를 가동했다.

연말연시 힘겨운 일정 중 두 번쨰 경기에서도 맨유는 승리했다. 약 48시간만에 가진 경기다. 경기의 핵심 포인트를 짚어본다.
마티치의 귀환

스콧 맥토미나이와 폴 포그바가 부상으로 인해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솔샤르 감독은 마티치에게 9월 이후 첫 프리미어리그 선발 기회를 줬다. 중원에서 안정적인 모습으로 활약했다. 칼날같은 패스로 상대의 공격에 시발점 역할을 했다. 
환상적인 윌리엄스

브랜든 윌리엄스는 지난 다섯 차례 리그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하지만 마타치와 마찬가지로 번리전에 출전의 임무를 받았다. 풀백으로서 솔샤르 감독의 스쿼드에서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었다. 경기 후 솔샤르 감독 역시 그의 활약에 만족했다. 수비수이지만 공격적인 사고로 경기에 임했다. 맨유 출신의 필 바즐리는 윌리엄스에게 줄곧 막혔고 결국 태클로 경고를 받기도 했다. 물론 윌리엄스는 수비적으로도 잘 했다. 클린시트에 일조했다.
마르시알의 번리전 기록

마르시알은 터프 무어에서 세 번째로 경기를 소화했다. 그리고 모든 경기에서 득점했다. 나름 재미있는 기록이다. 날카로운 마무리 능력은 올 시즌 그가 꾸준한 득점포를 가동하고 있다는 결과물로 증명되고 있다. 어쩌면 후반 초반 득점을 한 번 더 할 수 있었지만 마이크 딘 주심은 파울이라고 판단하고 상대에게 프리킥을 줬다.
긍정의 에너지

2019년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최선의 시나리오다. 승점 3점과 클린시트의 기록이다. 경기 내용적으로도 모두가 상대를 향해 달려갔다. 물론 번리 역시 공격적이었지만 맨유의 기세가 더욱 강했다. 맨유는 5위를 기록 중이다.
4위를 향해

맨유는 이번 경기 승리로 4위 첼시와 승점차를 1점으로 줄였다. 첼시는 일요일 아스널과 맞붙는다. 아르테타의 첫번째 경기가 될 전망이다. 1월 1일 맨유는 아스널과 맞붙는다. 한편 4위권 경쟁자 중 한 팀은 바로 우리의 FA컵 상대다. 울버햄튼은 리버풀과 맞붙는다.최근 맨시티를 상대로 극적 승리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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