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선발 선수들

브뤼헤 원정 핵심 포인트

앙토니 마르시알의 값진 원정골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 클럽 브뤼헤 원정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치른 벨기에에서의 밤에 핵심 포인트를 모았다.


마르시알의 득점

맨유는 엠마누엘 데니스 보나벤처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세르히로 로메로의 키를 넘기는 슈팅으로 균형을 깼다. 하지만 마르시라의 동점골이 빠르게 나왔다. 2015년에 치른 대단했던 데뷔전을 재현하는 듯한 멋진 골이었다.

마르시알이 득점을 한 클럽 브뤼헤 골키퍼 시몬 미뇰레는 리버풀에서 뛰었던 골키퍼다. 경기 전 회견에서 맨유와 리버풀의 라이벌 구도에 대한 얘기도 나와다. 하지만 전 리버풀 골키퍼는 다시금 마르시알에게 실점했다. 미뇰레가 어찌할 수 없는 상황이긴 했지만 말이다. 마르시알은 브뤼헤가 스로인 실수를 한 것을 낚아채 그의 전매특허인 차분한 마무리로 득점했다. 다음 주에 올드 트라포드에서 2차전을 치르는 맨유에겐 귀중한 원정 골이었다.
 
데니스의 뛰어난 활약

클럽 브뤼헤의 나이지리아 공격수 데니스는 레알 마드리드와 경기에사도 두 차례나 득점해 이름을 알렸다. 맨유를 상대로도 능력을 보여줬다. 솔샤르 감독은 경기 후 회견에서 그의 능력을 칭찬하며 올드 트라포드에서 치를 두 번째 경기에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2차전에는 데니스에게 전담 수비를 붙여야 겠다. 그가 공을 잡지 못하게 해야 한다.”
타임스 기자 폴 허스트가 말했다.
“그는 위협적인 선수다. 빠르고, 박스 안에서 강하다. 그는 클럽 브뤼헤에서 가장 위험한 선수다. 맨유는 2차전에 그를 꼭 막아야 한다.”


왓포드전을 대비하다

솔샤르 감ㄷ고은 첼시와 월요일에 치른 프리미어리그 경기의 선발 명단에서 6명을 바꿨다. 다비드 데헤아, 아론 완 비사카, 에릭 바이, 프레드, 브루노 페르난데스, 다니엘 제임스는 왓포드와 일요일에 치를 리그 경기에 대비했다.

프레드와 페르난데스는 후반전에 출전했다. 솔샤르 감독은 21일 간 7경기를 치러야 하는 가운데 로테이션을 실시하고 있다. 벤치에 앉은 6명의 선수는 주말 리그 경기에 중용될 것이다.
 
더 많은 시간을 소화한 이갈로

1월에 상하이 선화로부터 임대 영입한 이갈로는 첼시와 리그 경기에 투입되어 몇 분의 데뷔전을 치렀고, 브뤼헤전은 67분에 투입되어 더 많은 시간을 소화했다. 이제 다음 질문은 그의 이전 소속팀은 왓포드와 경기에는 얼마나 경기를 소화하게 될지다.

출전 기록을 세운 선수들

첼시를 2-0으로 꺾은 경기에 질병으로 불참하며 100번째 출전을 미룬 빅토르 린델로프는 벨기에에서 기록을 완성했다.

제시 린가드는 맨유 소속 200번째 경기를 뛰었다. 맨유 아카데미에서 성장한 린가드는 마르쿠스 래시포드와 앙토니 마르시알과 함께 200회 출전 그룹에 들어왔다.
린가드
린가드
늘 함께 하는 원정 팬

1,000여 명의 맨유 팬들이 이번 경기를 따라왔다. 스타디움 높은 구석에 모여 응원했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지붕도 없어 그대로 비를 맞으면서 맨유를 응원하는 열정을 보였다. 강풍도 불어 팬들은 서로 밀착해 체온을 유지했다. 경기 내내 선수들을 악천후 속에도 응원한 팬들의 지지가 대단했다.
 
맨유 원정팬
맨유 원정팬
맨유 19세 팀도 관전

프레스 박스에는 맨유 19세 이하 팀도 찾아와 관전했다. 유럽 대회 경험을 쌓았다. 닐 우드의 팀은 클럽 브뤼헤 유소년 팀과 낮에 경기했고 2-0으로 이겼다. 1군에 부름을 받기도 하는 타히트 총과 제임스 가너가 득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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