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딘손 카바니

핵심 포인트 : 바삭세히르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드 트래포드에서 이스탄불 바삭세히르와 치른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여유롭게 4-1 승리를 거뒀다.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두 골고 마커스 래시포드의 페널티킥 득점으로 앞서간 맨유는 데니즈 투루크가 한 골을 만회한 바삭세히르에 다니엘 제임스의 추가골이 나오며 완승을 거뒀다. H조 통과를 위한 큰 걸음을 내디뎠다. 이 경기의 요점을 정리했다.

카바니의 90분

에딘손 카바니는 오랜 기다림 끝에 맨유 소속 첫 선발 출전에 나섰고, 맨유 공격을 이끌었다. 양 측면에 앙토니 마시알과 마커시 래시포드가 자리했고, 카바니가 활기차게 뛰었다. 골을 넣지 못한 게 아쉬웠다. 90분 경기를 소화했고, 12월 바쁜 일정에 날렵함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페르난데스의 새로운 기록

맨유 플레이메이머 페르난데스의 첫 골은 그가 맨유 소속으로 기록한 20번째 골이었다. 겨우 35경기 출전만에 이룬 것으로 맨유 역대 미드필더 중 누구보다 따른 기록이다. 페르난데스는 곧 문전에서 한 골을 더 추가했다. 전반전에만 해트트릭을 할 수 있었지만 래시포드에게 공을 건네주었다.
 
등번호 18번에 걸맞은 브루노의 선제골

페르난데스가 전반전에 넣은 두 골이 승기를 잡았다. 선제골의 경우 맨유 18번으로 유명했던 폴 스콜스의 우레와 같은 슈팅을 연상케 했다. 바삭세히르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알렉스 텔레스의 코너킥을 강력한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 위쪽을 흔들었다.
 
래시포드의 득점

잉글랜드 대표 공격수 래시포드는 챔피언스리그에서 좋은 컨디션을 이어가고 있다. 페널티킥으로 득점해 최근 챔피언스리그 4경기 중 5골을 넣었다. 맨유 역대 최고 골잡이인 웨인 루니(23세 47일)보다 빠른 시점(23세 24일)에 15호골에 도달했다.
 
의미있는 승점

이날 승리로 승점 9점을 얻은 맨유는 챔피언스리그에서 파리생제르맹과 라이프치히가 6점, 바삭세히르가 3점에 머물러 1위다. 마지막 두 경기에서 1점 만 더 얻으면 16강 진출을 확정한다. 12월 2일 올드 트래포드에서 파리생제르맹과 만나고 그 다음 주 화요일에 독일 원정에 나선다.
튀앙제베의 파리전 결장

맨유 아카데미 출신 악셀 튀앙제베는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세 번째 경고를 받아 파리전에 뛸 수 없다. 10월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보인 훌륭한 경기력으로 네이마르, 음바페 등을 성공적으로 수비한 튀앙제베의 이탈은 큰 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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