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토미나이의 추가골

맨시티전 핵심 포인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지역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를 2-0으로 꺾고 일요일 프리미어리그 대결에서 웃었다.

이날 올드 트라포드에서 기억될만한 경기가 열렸다. 맨유는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위해 4위 첼시를 추격할 수 있는 귀중한 승점 3점을 얻었다. 

앙토니 마르시알이 전반전에 선제골을 넣었고, 스콧 맥토미나이는 후반 추가 시간에 경기 종료를 앞두고 아름다운 추가골을 넣었다.

이날 경기에서 놓쳤을지 모를 맨체스터 더비의 핵심 정보를 소개한다.

브루노가 선보인 마법의 순간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자신의 첫 맨체스터 더비 출전이었음에도 물 위의 오리처럼 편안하게 경기했고, 오랫동안 꿈의 극장에서 뛰었던 선수처럼 보였다. 포르투갈 대표 미드필더 페르난데스는 전반전에 얻은 프리킥 기회에 마르시알의 골로 이어진 칩샷 패스로 최고의 장면을 연출했다. 마르시알도 발리 슈팅으로 에데르송 골키퍼를 통과했으나 페르난데스의 시야와 판단이야 말로 이 골의 가장 결정적 요인이었다. 대단한 어시스트로 페르난데스가 게임 체인저의 역할을 했다.

맨체스터는 붉다

일요일 승리로 맨유는 2009/10시즌 이후 처음으로 맨시티를 상대로 리그 더블을 달성했다. 올 시즌 모든 대회에서 세 번째로 거둔 맨체스터 더비 승리이긷 하다. 지나 1월에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라바오컵 준결승 2차전도 맨유는 1-0 승리를 거뒀던 바 있다. 2019/20시즌 치른 네 번의 맨체스터 더비 중 3승을 거둔 맨유는 아직 FA컵에서 맨체스터 더비를 한 번 더 치를 기회가 있을 수 있다.
 

4위 경쟁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향한 경쟁이 치열하다. 토트넘 홋스퍼와 울버햄프턴 원더러스는 토요일 경기에서 승점을 잃었다. 아스널과 첼시는 원정 경기에서 중요한 승리를 거뒀다. 맨유는 이번 승리로 5위로 올라섰다. 4위 첼시와 승점 차이가 3점에 불과하다. 울브스와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맨유에 2점 뒤졌고, 토트넘은 4점 뒤졌다. 후반기 들어 고전하고 있는 레스터 시티는 현재 3위이며, 월요일 밤에 애스터 빌라와 경기를 앞두고 있다.
 
다니엘 제임스
다니엘 제임스

모든 게 좋았던 맨유

맨시티전에는 오른쪽 측면이 강력했다. 아론 완-비사카와 다니엘 제임스가 훌륭한 경기를 펼쳤다. 라힘 스털링의 슈팅이 한 차례 있었지만 그 뒤 공간을 흔들었다. 제임스는 측면에서 넓게 벌려 중앙 지역을 잘 공략했다. 직석적이고 역동적인 플레이에 맨시티가 흔들렸다. 상대 레프트백 올렉산더 진첸코는 결국 후반전에 벤자민 멘디로 교체되고 말았다.
스콧 맥토미나이
스콧 맥토미나이

시즌 최고의 골 후보?

무려 6분의 추가 시간이 주어져 놀라운 상황이었지만 맥토미나이가 끝장을 냈다. 마지막 순간 에데르송이 비운 뒷 공간을 잘 노렸다. 맥토미나이가 무려 35야드 거리에서 시도한 슈팅이 감겨 들어가며 올드 트라포드에서 대단한 마지막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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