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우드

트랜미어전 핵심 포인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트랜미어 로버스를 6-0으로 대파하며 FA컵 5라운드에 진출했다.

인상적인 요소가 많은 대승이었다. 두 선수가 맨유에서 데뷔골을 넣었고, 128년 만에 6명의 선수가 득점했다.

머지사이드에서 일요일 오후에 열린 경기의 주목할 기록과 이야기를 소개한다.

5라운드 상대

맨유의 프린튼 파크 승리가 의미하는 것은 6시즌 연속 5라운드에 진출했다는 것이다. 맨유는 레스터 시티, 첼시, 맨체스터 시티 등을 16강에서 만날 수 있다. 셰필드 웬즈데이, 포츠머스, 노리치 시치, 셰필드 유나이티드,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 등도 5라운드에 올랐다. 리버푸른 아직 슈루즈버리 원정을 남겨뒀고, 아스널은 본머스와 경기한다. 재경기를 해야 하는 팀도 있다. 5라운드 대진 추첨은 월요일 저녁 7시 19분에 BBC 더 원에서 생중계한다.
맥과이어와 달롯의 데뷔골

해리 맥과이어와 디오고 달롯이 맨유 입단 후 첫 골을 넣었다. 맥과이어는 최근 경기에서 득점에 근접했다. 32번째 맨유 출전 경기에서 마침내 지난 여름 입단 후 인상적인 골을 넣었다. 주장이기도 한 맥과이어는 아름다운 중거리슛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달롯은 지난 10월 이후 부상에서 돌아와 첫 선발 출전 경기를 했다. 선제골 이후 곧 추가골을 넣었다. 포르투갈 출신 풀백은 깊숙이 공격에 가담해 골키퍼가 손쓸 수 없는 슈팅을 구석에 보냈다.
존스가 오랜만에 득점했다

맨유는 트랜미어전에 득점과 인연이 없던 선수들이 골맛을 봤다. 41분에는 코너킥에서 필 존스가 헤딩으로 득점했다. 공격에 가담한 수비수는 데이비드 퍼킨스가 버티고 있었지만 강력하게 뛰어올라 헤딩을 성공시켰다. 존스가 득점한 것은 2013/14시즌 이후 처음이다. 맨유 소속으로 넣은 세 번째 골이다. 무실점 수비에도 기여했다.

마르시알의 200번째 경기

앙토니 마르시알은 맨유 소속으로 200경기를 치른 101번째 선수가 됐다. 프랑스 출신 공격수 마르시알은 이날 자신의 맨유 60호골을 넣기도 했다. 마르시알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유로파리그, 카라바오컵, FA컵에서 모두 득점한 첫 번째 맨유 선수가 됐다. 메이슨 그린우드도 곧 이 기록을 달성했다.
피치의 악조건

프린튼 파크의 잔디 상태는 경기 전부터 큰 화제였다. 진흙처럼 질척한 잔디 상태에도 맨유 선수들은 플레이를 만들었다. 사실 경기를 보면 표면이 좋지 않았고, 미끄러지는 상황이 나왔다. 균일하지도 않았다. 하지만 잔디 상태는 맨유의 공격 플레이 스타일에 영향을 주지 못했다. 선수들은 공과 함께 경기하기 위해 내내 노력했다.
프린튼 파크 코너플래그
프린튼 파크 코너플래그

1군과 2군을 오간 메이슨

메이슨 그린우드는 후반전에 페널티킥으로 득점해 6-0을 만드렀다. 그린우드는 공식 경기 10호골을 넣었다. 사실 그린우드는 EFL 트로피와 프리미어리그2 무대에서도 2군 팀 소속으로 득점해 올 시즌 6개의 다른 대회에서 득점했다. 그린우드는 프린튼 파크에서 공격은 물론 미드필드를 오가며 좋은 패스와 움직임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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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년 만의 역사

맨유가 6골 이상 득점한 것은 2011년 아스널에 8-2로 이긴 뒤 처음이다. 하지만 맨유가 여섯 명의 선수가 득점한 것은 1892년 이후 기록이다. 128년 전 맨유는 울버햄프턴 원더러스를 10-1로 이겼고, 역대 최다 골 차 승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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