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2-1 승리를 거둔 뒤 팬들에게 인사하는 제시 린가드

에버턴전 선수단 소식

금요일 13 12월 2019 00:2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올레 군나르 솔샤르는 제시 린가드가 부상에서 회복해 이번 주말에 있을 에버턴과 경기에 나서기를 고대했다.

린가드는 지난 토요일 맨체스터 시티를 2-1로 꺾은 경기에서 맹활약했다. 하짐나 그 이후 경기 중 입은 타박상으로 인해 훈련하지 못했다.

솔샤르 감독은 또한 폴 포그바, 에릭 바이, 팀 포수멘사가 다음 주에는 팀 훈련에 정상적으로 참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맨유 선수들이 AZ 알크마르전에 메이슨의 골을 함께 축하하고 있다.
제시에 대해 확신은 할 수 없지만 돌아올 수 있길 바라고 있습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AZ 알크마르를 4-0으로 꺾고 유로파리그 L조 1위를 확정한 뒤 기자에게 말했다.

"제시는 오늘 훈현하지 못했어요. 토요일에는 가능한지 체크할 것입니다. 좋아지고 있어요. 그가 준비되고 훈련을 잘 한다면 뛸 수 있길 희망합니다."

"다음 주에는 에릭 바이가 훈련을 시작할 겁니다. 팀 포수멘사도 그렇고요. 폴 포그바도 아마 다음 주에는 훈련할 수 있을 겁니다. 지켜보죠.
알크마르전에는 맨체스터 더비에 뛴 두 명의 선수만 함께 했다. 해리 맥과이어와 앙토니 마르시알이다.

하지만 맨유는 계속 선전했다. 비기기만 해도 L조 1위가 될 수 있었고, 대승으로 기회를 잡았다.

마르시알, 맥과이어 그리고 애슐리 영은 교체된 후 곧바로 터널로 빠져나갔다. 보통 교체되면 벤치에 앉지만 곧바로 회복 훈련에 나선 것이다. 던컨 퍼거슨이 이끄는 에버턴과 경기를 앞두고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프레드, 스콧 맥토미나이, 마르쿠스 래시포드는 알크마르 경기 내내 벤치에 있었다. 다비드 데헤아, 아론 완비사카, 루크 쇼, 빅토르 린델로프, 다니엘 제임스는 휴식을 가졌다. 프리미어리그 주말 경기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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