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샤르 감독이 밝힌 선수단 소식

맨유는 목요일 밤 8강 1차전을 위해 스페인으로 갈 예정이고 마커스 래시포드의 합류에 힘입어 활기를 띠고 있다.

잉글랜드 포워드 래시포드는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의 경기에서 2-1로 골을 넣으며 승리한 후 물러났지만, 선수단에 들기에는 충분하다.

"나는 지금 팀을 공개할 수 없다."라고 솔샤르 감독은 말했다. "우리는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다. 래시포드가 이동중이고 내일 그가 시작하든 벤치에 있든 우리는 결정을 내려야 한다. 90분은 뛰지 못할 것 같다.

"래시포드는 괜찮은 편이다. 그는 오늘 아침에 훈련을 받았다. 그는 내가 말했듯이, 교체나 선발로 출전할 수 있다. 후안 [마타]는 알렉스 [텔레스]와 같이 훈련 중이다. 그래서 우리는 확실히 더 강해 보인다. 지난 주말 브라이튼전에서 한 명도 잃지 않았다."

에릭 바이는 COVID-19 양성반응을 보인 후 아직도 나오지 않고 있으며, 감독은 구단 미디어를 통해 말했다. "그가 우리에게 돌아오기 전에 음성 테스트가 필요하다. 안타깝게도 시간이 걸릴 것이다. 그것이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고 우리는 예방 조치를 취해야 한다. 바이가 여전히 괜찮았으면 좋겠는데, 지난번에 통화했을 때는 괜찮았다."

다비드 데헤아와 딘 헨더슨 중에서 골문을 선택할 때, 감독은 덧붙였다. "골키퍼들도 똑같다. 나에게는 두 명의 훌륭한 골키퍼들이 있다."

솔샤르 감독은 아마드가 출전할 수 있냐는 질문을 받고 대답했다. "물론 그는 가까워지고 있다. 그는 우리의 기준에 익숙해지고 있다. 그는 AC밀란전에서 45분을 뛰었을 때 좋은 성적을 거두었고 우리는 그가 점차 경기를 시작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그것은 내일 올지도 모르고 또 다른 게임에서 올지도 모른다.

"우리는 각 경기에서 이길 팀을 선택한다. 이것은 단지 경기의 전반전이다. 우리는 앞으로 큰 경기들이 있고 그것은 항상 난제이다. 누가 90분 동안 경기를 뛸 수 있나? 누가 차례 차례 이어서 네다섯 경기를 할 수 있을까? 누가 휴식이 필요할까? 우리는 항상 아침에 모든 선수의 기분을 살피기 위해 점검을 한다.”

그라나다 팀 뉴스 업데이트

디에고 마르티네스 감독은 12일 기자회견을 열고 3명의 선수를 배제했다.
루이스 미야, 알베르토 소로, 네이데르 로사노가 제외될 것이라고 마르티네스 감독은 말했다.

"우리는 그들을 출전시킬 수 있는 욕구와 그들이 최고 수준에서 경쟁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혼동할 수 없다. 만약 목요일이 아니라면 일요일이나 다음 목요일을 위한 것이다. 가용성과 최대 용량을 갖추고 최고의 성능을 발휘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다."

프리미어리그에서 토트넘 소속으로 뛰었던 베테랑 공격수 로베르토 솔다도가 그라나다 공격 라인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