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 군나르 솔샤르

본머스 원정 선수단 소식

금요일 01 11월 2019 11:32

본머스 원정 경기를 앞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선수단 소식을 알렸다.

솔샤르 감독은 금요일 개최된 기자회견에서 해리 ���과이어, 빅토르 린델로프 그리고 마르쿠스 래시포드가 건재하다고 밝혔다. 3인방은 지난 주중 첼시와의 경기에서 2-1 승리할 당시 가벼운 타박사응ㄹ 입었다.

솔샤르 감독은 "다소 이른 감이 있다"며 "하지만 본머스전에 뛸 수 있을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했다.

이어 그는 "어제도 치료를 받았다. 오늘도 마찬가지로 치료를 받을 것이다. 정확하게 말을 할 수는 없지만 가벼운 훈련과 함께 경기 출전을 준비할 것이다"고 했다.
한편 악셀 튀앙제베, 루크 쇼 그리고 네마냐 마티치에게 본머스 원정은 다소 이르다. 솔샤르 감독은 이들이 원정에 동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쇼는 지난 8월 크리스탈팰리스전에서 부상을 당했다. 이후 출전하지 못했다. 마티치와 튀앙제베는 2주간 출전하지 안았다.

튀앙제베는 리버풀전 워밍업에서 부상을 당했다. 마티치 역시 리버풀전에서 부상을 당했다. 당시 솔샤르 감독은 공백이 길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아직 뛸 수는 없다"며 

"A매치 기간이 지나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본다. 너무 성급하게 복귀하면 위험이 따른다. A매치 이후 2주 정도면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했다.
한편 포그바의 부상은 이미 알려졌듯 12월까지 복귀가 불가능하다.

포그바는 지난 9월 30일 아스널전 1-1 무승부 당시 발목 부상을 당했다.

장기 부상인 에릭 바이는 여전히 회복 중이다. 지난 9월 30일 아스널전에 나서지 못했다.

바이는 지난 여름 부상으로 무릎 수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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