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커스 래시포드

래시포드가 득점 후 한 일

마커스 래시포드가 오늘 22번째 생일은 맞았다. 지난 밤 첼시와의 경기에서 그는 두 번의 득점으로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첼시와의 경기를 승리로 이끌고, 클럽에서 50번째 득점을 장식했던 래시포드다. 노리치와의 경기에서 그는 다니엘 제임스의 볼을 받아 득점으로 만들었다. 그는 팬들에게 그가 가장 좋아하는 득점은 무엇인지 맞춰보라는 질문을 트위터로 던졌다. 

그는 2016년 3월 맨시티와의 경기에서 있었던 득점을 꼽았다. 훌륭한 원정 성공이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건...😍

축하합니다 @willbirley_ DM 드릴게요!

죄송합니다 @ChrisSmalling은 다음을 기약해주세요 😅 https://t.co/3AEwAelzmi pic.twitter.com/NrKxNBFDDy

  - 마커스 래시포드(@MarcusRashford) 10.28, 2019

몇몇은 래시포드의 선택에 말이 많을 수도 있다. 아무도 래시포드의 첫 두 번의 경기에서 두 번의 득점을 기록한 건 잊지 못할 것이다. 미틸란, 아스널과의 경기다. 그렇다고 해도 맨시티와의 경기에서 조 하트를 지나쳐 득점을 기록하게 된 것도 가치 있었다. 퍼스트 팀으로서는 8번의 시니어 팀 출전을 기록한 그였기 때문이다.

또 한 번의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두려움 없는 모습을 보여준 그는 그 이후 맨유의 시니어 팀에서 머물게 되었다. 

당시에는 웨인 카힐이 래시포드의 선생님 중 하나였다. Aon 훈련장에서 그리 멀지 않은 학교에서 말이다. 그는 꿈 같은 데뷔 득점 이후 당시의 이야기를 받아들였고, 래시포드는 신문 기사의 뒷면에 있었다. 

“경기에서 리드를 가져갈 당시, 래시포드가 맨시티의 엄청난 팬이었던 선생님들 중 하나에게 가르침을 받았다는 게 기억났습니다.”

“그 선생님은 이렇게 말하며 놀리기도 했어요. '래시포드, 이번주엔 날 당황시키지 마라, 득점 안하는게 좋을거야.'라고요.”

“물론 래시포드가 득점을 기록했죠. 맨시티의 수비수들이 그 자리에 없는 것처럼 행동하며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다음 날 학교로 돌아가, 맨시티를 응원하는 동료들이 래시포드를 붙잡고 이렇게 농담했습니다. '득점하지 말라고 했잖아!'”

“래시포드는 겸손했습니다. '그러려고 했던 건 아닌데..'”

“그저 웃으며 농담을 주고 받았습니다. 전혀 오만하지 않았어요. 그저 받아들이고, 이야기했죠. 그리고 그를 가르치며 물었습니다. '75000명 앞에서 어땠냐?'라고요. 믿을 수 없었다고 답했습니다.”

“팬들이 노래하고 응원하는 것을 올려다보았다고도 했습니다. 그 역시도 맨유 팬 중에 하나였고, 그라운드에서 뛰며 기뻤다고 했습니다.”

“더비전 다음 날 그에게는 증거였습니다. 그리고 굉장히 겸손했어요. 다른 친구들이면 돌아오지 않았을 겁니다. 래시포드처럼 성공했다면요. 그 때가 한 해의 마지막이었고, 부수적인 과정이 될 수 있었던 걸 성취했습니다. 완성한거죠.”

“BTEC을 성취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하려고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다 해냈고요. 맨유에 출전한 사실은 엄청난 것이었죠. 17 또는 18세 아이들의 생활로는 믿을 수 없는 것이었고, 겸손함을 바라기 어려운 사안일 수도 있죠. 하지만 그것도 일부죠. U18, U23에서 뛰는 선수들과 함께였고, 아니라면 퍼스트 팀이나 임대를 나선 동료들이었습니다.”

“레슨 전 10분 정도 항상 경기에 대해 이야기했었습니다. U18이나 유소년 팀 선수들처럼 평범했어요. Aon 훈련장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요. U23 선수들이 아스널과 경기하는 것도 이야기하고, 그리고 나서 퍼스트 팀 이야기를 했죠.”

마커스 래시포드
마커스 래시포드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하지 않았어요. '어머나, 너가 한 일을 봐.'라고요. 그저 주말동안 한 일에 대해 평범한 대화를 나눈거였죠.”

“완전 편범했고, 그게 그에게는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평범함이요. 슈퍼스타가 아직은 아니었습니다. 무엇이든 물어볼 수 있었고, 학교의 프로그램을 믿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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