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딘손 카바니

솔샤르 감독과 20명의 데뷔 선수들

에딘손 카바니는 토요일 첼시와 0-0으로 비긴 경기에서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체제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데뷔한 20번째 선수가 됐다.

우루과이 센터 포워드는 맨유 입단 후 첫 터치로 거의 득점할 뻔 했다.

카바니는 알렉스 탈렉스가 프랑스의 수도에서 파리 생제르맹을 상대로 활약한 이후 며칠 만에 데뷔전을 치렀다.

20명이라는 수치는 솔샤르 감독이 맨유에서 선수로 뛰던 시절 달았던 유명한 등번호이기도 하다. 솔샤르 감독 체제에서 데뷔한 선수를 모두 소개한다.
2018/19: 총, 가너, 그린우드

솔새르 감독은 2019년 12월 임시 감독으로 부임했다. 당시 솔샤르 감독은 1군 팀에 몇몇 유스 출신 선수를 데뷔시켰다

타히트 총은 지금 독일 클럽 베르더 브레멘으로 임대 중이다. 2019년 1월 5일 레딩을 상대로한 FA컵 경기에서 1군 데뷔전을 치렀다.

제암스 가너는 2월 말 크리스털 팰리스와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데뷔했다. 미드필더 가너는 현재 챔피언십 소속 왓퍼드로 임대됐다.

마지막은 그린우드다. 텔레스와 마찬가지로 파리 원정에서 데뷔했다. 교체 출전해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3-1로 이기는 데 기여했다.
2019/20: 13명의 데뷔 선수

솔샤르 감독의 첫 풀 시즌에 영입 선수와 더불어 어린 선수 다수를 기용했다.

8월 8일 첼시와 시즌 개막전에 아론 완비사카, 다니엘 제임스, 해리 맥과이어 등 영입 선수가 모두 데뷔전을 치렀다. 맨유가 4-0으로 크게 이긴 경기에서 제임스는 첫 득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몇 주 뒤에는 아카데미 출신 브랜든 윌리암스가 카라바오컵에서 로치데일을 상대로 출전했다. 이후 그는 1군에서 총 36경기를 뛴다.

솔샤르 감독은 유로파리그 아스타나 원정에서 에단 갈브레이스, 라지 라마자니, 디만디 멜러, 딜런 레빗, 디숀 버나드, 에단 레어드를 카자흐스탄에서 출전시켰다.
1월 이적 시장 막바지에 맨유는 포르터갈 플레이메이커 브루노 페르난데스, 나이지리아 공격수 오디온 이갈로를 영입해 1군 전력을 강화했다

두 선수 모두 즉각적인 영향력을 발휘했다. 특히 페르난데스는 리그 3위를 차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갈로 역시 컵 대회에서 더비, 브뤼헤, 라스크, 노리치 등을 상대로 득점포를 가동했다.

페르난데스는 2월 1일 울브스와 홈 경기 0-0 무승부 당시 데뷔했거, 이갈로는 16일 뒤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치른 첼시전에 2-0 승리를 이끌었다.

테든 멘지는 2019/20시즌 맨유의 마지막 데뷔 선수가 됐다. 라스크와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 홈 경기에 참가해 2-1 승리에 기여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오디온 이갈로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오디온 이갈로
2020/21: 판 더 베이크, 헨더슨, 텔레스, 카바니

도니 판 더 베이크는 맨유의 여름 첫 영입 선수였다. 크리스털 팰리스와 2020/21시즌 개막전에 맨유가 1-3으로 패한 경기에 데뷔골을 넣었다.

셰필드 유나이티드로 임대되어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골키퍼 딘 헨더슨은 며칠 뒤 루턴 타운과 카라바오컵 3-0 승리를 이끌며 무실점 선방을 했다
텔레스와 카바니는 지난 주 데뷔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또 다른 남미 선수의 데뷔도 기대된다.

파쿤도 펠리스트리는 두 선수와 같은 날 계약했고 지난 금요일 23세 이하 팀 경기에 모습을 드러냈다.

2020/21시즌 홈, 원정, 서드 유니폼은 지금 유나이티드 다이렉트에서 판매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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