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간 펼쳐질 일들

월요일 
맨유는 실망스러운 왓포드 원정 경기의 패배에서 회복했다. 연말 기간 21일종인 7경기를 치러야 하는 일정 중 첫 경기를 막 치렀다.

이 패배와 더불어 또 다른 화젯거리는 영국 현지 시간으로 6시 30분 맨유 공식 어플리케이션에서 진행될 생방송 토론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된다. 놓치지 마시길!

화요일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이미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박싱데이에 치를 사전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비커리지 로드에서 치른 왓포드와 경기 후 회견으로 열었다. 하지만 이때 남긴 말들은 영국 시간으로 12월 24일 오전 10시까지 엠바고다. 맨유 공식 어플레이케이션을 통해 풀버전을 확인할 수 있다.

수요일
크리스마스 당일이다. 모든 맨유 팬들이 휴일을 즐긴다. 솔샤르 감독과 맨유 선수단은 AON 트레이닝 컴플렉스에 오전에 모여 빅매치를 준비한다.

목요일
박싱 데이는 여전히 프리미어리그 달력의 인기 일정이다. 올해 맨유는 올드 트라포드로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불러들인다. 한국 시간으로는 27일 새벽 2시 30분에 킥오프한다. 

경기를 보기 전 주요 정보는 27일 새벽 1시에 맨유 공식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공개된다. 선발 명단은 새벽 1시 30분에 공식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금요일
박싱데이 경기 이후의 주요 반응과 의견, 심층 하이라이트를 확인할 수 있다. 번리와 토요일(한국 시간 일요일 새벽) 치를 원정 경기 프리뷰도 준비된다.

토요일
MUTV가 터프 무어에서 열리는 번리와 경기에 대비한 라이브 프로그램을  한국 시간 29일 새벽 3시 30분부터 생중계한다. 경기 라인업은 새벽 3시 45분 공개되고, 경기는 새벽 4시 45분에 킥오프한다. 

일요일
번리 원정의 모든 주요 상황을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날은 맷 버스비 경이 1970년 감독으로 두 번째 부임한 기념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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