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바이

아마드와 바이, 브라질과 무승부 이끌어

월요일 26 7월 2021 09:00

에릭 바이와 아마드는 코트디부아르가 도쿄 올림픽 남자 축구 D조에서 유리한 위치로 올려놨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올림픽에 참가한 두 선수는 지난 일요일 브라질전에 출전해 0-0으로 비겼다.

아마드는 사우디아라비아전 2-1 승리 과정에 프랑스 케시에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이번 경기도 출전했으나 득점을 만들지는 못했다.
코트디부아르 대표팀
애스턴 빌라의 더글라스 루이스가 전반전에 VAR을 통해 퇴장 당한 브라질은 득점에 근접한 상황을 만들었으나 28세 수비수 에릭 바이가 코트디부아르의 무실점을 지켰다.

무승부로 두 팀은 나란히 승점 4점을 기록했고, 브라질이 골 득실 차 우위로 조 1위에 올랐다. 코트디부아르는 수요일에 독일과 경기한다. 지지만 않으면 녹아웃 라운드에 진출한다.
맨유의 여자 선수들은 그보다 일찍 경기한다. 영국 단일팀의 엘라 툰, 네덜란드의 제키 그로넨이 화요일에 경기를 앞두고 있다.

7월 27일
캐나다 대 영국(엘라 툰)
네덜란드 대 중국(재키 그로넨)

7월 28일
독일 대 코트디부아르 (아마드, 에릭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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