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 페르난데스

페르난데스 : 멈추지 않는 도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스타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자신의 플레잉 스타일에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의 영향이 컸다고 밝혔다. 이니에스타와 비교되기 위해 계속해서 발전을 위해 노력한다고 했다.

이니에스타는 지금 일본 클럽 빗셀 고베에서 뛰고 있다. 하지만 그는 바르셀로나에서 수 많은 우승컵을 들어올린 화려한 스타였다. 사비, 리오넬 메시와 함께 라리가 9회 우승, 챔피언스리그 4회 우승, FIFA 클럽월드컵 3회 우승을 이뤘다.

이니에스타는 스페인 대표팀에서도 유럽선수권 대회와 월드컵 우승을 이루며 대미를 장식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그런 이니에스타를 최고의 선수이자 우상으로 여겨왔다.

브루노는 이니에스타가 한계가 없는 선수이며, 늘 그에게서 배운다고 했다. 특히 공격 지역에서의 플레이에 있어서 영향을 받는다고 최근 '마이 인스피레이션' 인터뷰에서 밝혔다.

“제가 지켜보고 따르는 선수는 이니에스타였습니다. 이니에스타는 8번과 10번을 섞어놓은 선수이기 때문이죠.”
브루노가 인터뷰에서 말했다. 풀버전은 아래에서 읽을 수 있다.
“8번과 10번 사이에서 뛰는 건 제게도 더 잘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늘 공을 원하고, 언제나 위험을 감수하는 이니에스타야 말로 세계 최고의 선수입니다. 제겐 이니에스타가 발롱도르 없이 경력을 마치는 것이 놀라운 일입니다. 그는 모든 대회에서 우승했는데, 제겐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인터뷰 풀버전

플레이 스타일은 어떤 선수에게 영감을 얻었나요?
“모르겠어요. 가족 모두 축구를 했죠. 아버지도, 형제도 축구를 했고, 저도 그 길을 따랐죠. 사촌도 몇 명 있는데 축구나 풋살을 했어요. 아버지와 사촌들, 아버지 친구들이 일요일에 축구를 했죠. 매번 일요일 마다 집 근처에 있는 축구장에서 축구를 했어요. 자라면서 거기를 다녔고, 13살, 14살이 되기 전에는 경기 전에 저도 공을 찼죠. 그리고 저도 같이 경기를 하게 됐고, 때로는 아버지가 저를 발로 차기도 했어요. 프리미어리그를 그때부터 준비시키켰나봐요!”


가장 영감을 얻은 선수는?

“어려운 질문이네요. 물론 제 형이죠. 전 늘 형이 뛰는 걸 봤어요. 다섯 살 더 많은 형이 있으면 보고 배우게 됩니다. 같이 자라면서 형이 하는 모든 걸 시도하게 되니까요.”
어린 시절 축구 영웅은 누구였나요?
“그때 그때 달랐어요. 즐겨 본 선수는 많았죠. 예를 들어, 초기에는 모두가 좋아했던 호나우지뉴였죠. 그는 TV 화면 앞으로 사람을 불러모으고, 몇 시간이고 머무르게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선수죠. 에너지와 기쁨을 갖고 있잖아요! 그는 그가 이룬 모든 것에 행복해했어요. 그런 선수들이 뛰는 걸 보면 즐겁죠. 첫 몇 년간은 호나우지뉴를 가장 좋아했어요. 그 다음에는 이미 말한대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였죠. 프로 선수로서 그는 최고의 본보기예요.”


경기 스타일에 있어선 특정한 선수가 있었나요?
“제가 지켜보고 따르는 선수는 이니에스타였습니다. 이니에스타는 8번과 10번을 섞어놓은 선수이기 때문이죠. 8번과 10번 사이에서 뛰는 건 제게도 더 잘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늘 공을 원하고, 언제나 위험을 감수하는 이니에스타야 말로 세계 최고의 선수입니다. 제겐 이니에스타가 발롱도르 없이 경력을 마치는 것이 놀라운 일입니다. 그는 모든 대회에서 우승했는데, 제겐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가장 성공을 나누고 싶은 사람은?
“가족과 친구들이죠. 제가 경기를 할 때마다 제 아기와 아내가 경기장에 와요. 최근에는 형이 런던에서 살기 때문에 올드 트라포드에 와서 경기를 보죠. 아내, 아기, 제 가족, 부모님, 어머니, 아버지, 그리고 누이요.”


선수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단어는?

“전사. 매 경기가 전쟁이니까요. 경기에 나가면 상대를 이겨야한다는 걸 이해해야 합니다. 상대에 대한 존중심도 가져야 하죠. 하지만 이겨야 합니다. 그들을 부수지 못하면 우리가 부숴지니까요. 상대가 누구든 관계없습니다. 친구라도 말이죠.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있는 친구도 있습니다. 상관없어요. 상대팀이 최고의 적이니까요.”
맨유에서 얻은 영감은?
“맨유에 대해 한 가지만 말하긴 어려워요. 올드 트라포드에 가면 모두가 경기장 분위기를 알 수 있죠. 하지만 맨유의 빨간 상의와 검은 색 하의를 입고 경기장에 서면, 모든 걸 느낄 수 있습니다. 팬들의 지지를 느낄 수 있어요. 특별한 것입니다. 예를 들면, 전 스포르팅에서 왔어요. 맨체스터에 온지 이틀만에 울브즈와 경기했는데 이미 팬들이 제 응원가를 불러주더군요! 전 막 온 서누인데 서포터들이 지지해줘서 홈 경기에 필요로 했던 자신감을 얻었어요. 가장 중요한 것은 서포터들의 지지를 느낄 수 있는 분위기입니다.”
어린 선수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은?
“지금 하고 싶은 말은 꿈을 따르라는 것입니다. 꿈을 따른다면 누군가의 말에 낙담할 필요도, 누군가 축구 선수가 되기 부족하다고 말해도 상관없어요. 그저 꿈을 따라가야 합니다. 진짜 꿈이라면, 집중하고 계속 가야 해요. 계속 노력하고 계속 발전해야죠. 때로는 친구들에게 뒤에 누가 있는지는 상관없다고 말했어요. 가족이 지지를 해주거나 그러지 않거나, 가장 중요한 지지자는 자기 자신이라고요. 왜냐하면 자기 자신만이 필요한 순간에 도와줄 수 있으니까요. 자기가 자기를 도울 수 있습니다. 꿈을 따라가세요. 다른 사람들이 동의하건 안하건 상관없어요. 계속 훈련하고, 움직이고, 꿈을 따라가세요. 그저, 꿈을 따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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