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란가

엘란가의 자랑스러운 데뷔전

앙토니 엘란가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유니폼을 입고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19세의 엘란가는 레스터시티와의 경기에서 선발로 데뷔전을 치렀다. 지금까지 23세 이하 팀에서 꾸준히 활약한 엘란가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부름을 받고 그라운드를 누볐다.

56번을 달고 그라운드를 밟은 그는 2020/21 시즌을 앞두고 펼쳐진 프리시즌 아스톤빌라와의 경기에 교체 명단에 들기도 했다.

엘란가는 2018년 맨유의 유소년 팀에 합류해 꿈을 꾸었고, 레스터시티전을 통해 65분간 달렸다. 마커스 래시포드와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내려왔다.
 
경기 후 MUTV와의 인터뷰에 나선 엘란가는 어린 시절의 꿈이 이뤄졌다고 했다.

그는
“정말 믿을 수 없다. 어린 시절 가장 중요한 것은 승리하는 것이고, 데뷔전에 승리하고 싶었다. 그러지는 못했지만, 나와 나의 가족 모두에게 너무나 뜻깊은 순간이었다. 그라운드에서 매 순간을 즐겼다”
라고 했다.

엘란가는 경기 전 입장 직전의 상황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

그는
“자신감이 넘쳤다. 좋은 활약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을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 훈련을 열심히 했다. 그라운드에 나서서 내 자신을 즐겼다. 경기 전 모두가 말했듯, 즐기기 위해 노력했다”
고 했다.
 
이제 엘란가는 더 많은 기회를 잡기 위해 구슬땀을 흘린다. 남은 경기에서도 활약을 하고 싶은 마음이다.

엘란가는
“배고픔을 느꼈다. 계속 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훈련에서 더 열심히 해서 얻어내야 한다. 훈련에서 100퍼센트를 쏟고 팀에서 자리를 잡고 싶다. 다음 경기에서도 뛰고 싶다.”
라고 했다.

공격에서 엘란가는 그린우드, 아마드 등과 호흡을 맞췄다. 아마드 역시 첫 선발 출전이었다.

엘란가는
“좋았다. 그린우드와는 어린시절부터 함께 뛰었고, 아마드와는 23세 이하 팀에서 함께했다. 함께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더 많은 기회가 오길 바란다”
라고 했다.

엘란다는 동료들에 대한 인사도 잊지 않았다. 그를 이끌어 준 선배 선수들에 대한 인사다.

“모두에게 감사하다. 특히 마티치에게 고맙다.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텔레스도 마찬가지고 데 헤아도 많은 이야기를 해 줬다.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
라고 했다.
 
엘란가는 23세 이하 팀에서도 환상적인 모습을 보였고, 1군 무대의 기반이 됐다.

그는
“좋은 시즌을 보냈다. 부상이 있었다. 1월에 부상을 당했지만 다시 돌아왔다. 전화위복이 됐다. 강하고 날카롭게 돌아왔다. 물리치료사들과 코칭스태프에게 감사하다. 그들이 없었다면 이렇게 뛸 수 없었을 것이다”
라고 했다.

엘란가는 데뷔전을 치렀지만 올드 트라포드에서 가족이 보9는 앞에서 뛰지 못했다. 팬들 앞에 서지도 못했다. 텅빈 경기장이었지만 잊지 못할 밤이었다.

“절대 잊지 않을 것이다. 꿈이 이뤄졌다. 사람들은 이제 더 힘든 일이 있을 것이고, 더 노력해야 한다고 했다. 그렇게 하겠다”
라고 다짐했다. 
오늘 펼쳐질 일들 

경기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이어질 예정이다. 리버풀전을 앞두고 선수단 소식이 전해질 예정이다.

솔샤르 감독의 기자회견과 리버풀의 소식도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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