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

제임스, 쇼를 향해 '엄지척!'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다니엘 제임스가 동료인 루크 쇼가 지난 2월 선보인 활약에 대해 엄지를 치켜 세웠다.

제임스와 쇼는 나란히 2월 최고의 선수 후보에 올랐다. 브루노 페르난데스, 스콧 맥토미니도 함께했다.

제임스는 레알 소시에다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도 멋진 활약을 펼쳤고 첼시전에서도 존재감을 뽐냈다.

하지만 제임스는 자신이 아닌 동료 쇼에게 찬사를 보냈다. 쇼는 지난 1월 투표에서 포그바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올 시즌 5도움을 기록 중이다. 개인 기록으로는 이미 최고 기록이며, 팀에 도움이 되고 있다.
제임스는
“이달의 선수상은 엄청난 영광이다. 개인적으로 쇼가 받았으면 좋겠다”
라며

“최근 정말 대단한 활약을 보여줬다. 얼마나 좋은 선수인지를 스스로 증명했다”
고 했다.

이어 그는
“많은 득점 기회를 만들었고, 도움도 많이 했다. 지속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이는 만큼 상을 받을 만 하다”
고 덧붙였다.
하지만 올 시즌 최근 네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하고 두 차례 골망을 흔들었다. 데니스 어윈은 최근 그의 활약에 찬사를 보낸 바 있다.

제임스는 142분에 한 번 꼴로 득점에 관여하고 있다. 팀을 위한 노력이 빛을 발하고 있는 것이다.

제임스는
“정말 요즘 컨디션이 좋다. 언제나 바랐던 활약이다”
라며

“팀을 위해 100퍼센트를 쏟겠다. 좋은 모습이 지속적으로 이어기질 바란다”
라고 했다.

이어 그는
“득점이나 도움을 통해 팀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공이 없는 상황에서도 팀의 승리를 위해 모든 것을 쏟고 기회를 동료들에게 만들어주는 노력을 하겠다”
고 말했다.
 
오늘 펼쳐질 일들

맨유는 크리스탈 팰리스와 리그 원정 경기를 가진다. 한국시간으로는 3월 4일 새벽 5시 15분에 개최된다. 홈페이지와 공식 앱을 통해 다양한 소식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현지시간 오후 늦게 2월 이달의 선수상이 발표된다. 쇼가 수상할 경우 2018/19ㅜ 시즌 이후 처음이다. 과연 누가 수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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