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

쇼를 향한 어윈의 응원

목요일 04 2월 2021 08:45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데니스 어윈은 루크 쇼를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풀백 중 한 명이라고 평가했다.

쇼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체제에서 정상을 향해 달리고 있다. 지난 사우샘프턴과의 경기에서는 두 차례 도움을 전반에 기록하며 팀의 9-0 승리에 일조했고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내려왔다. 주말 에버턴전을 위한 충전이다. 

어윈은 쇼가 보여준 모습은 적어도 잉글랜드에서 그를 따라올 선수는 현재 없다고 평가했다. 어윈은 맨유에서 현역 시절 일곱 차례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쇼는 과연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레프트백일까?

어윈은 "당연한 말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알렉스 텔레스의 합류로 쇼에게 동기를 더 부여했고, 최근 몇 달간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라고 했다.

이어 그는 "그의 오버래핑은 대단하다. 수비도 탄단하다. 경쟁을 이겨낼 수 있는능력을 가졌다. 지난 시즌에는 브랜던 윌리엄스가 자극이 됐고, 올 시즌은 텔레스가 새��운 자극이다. 성장의 동력이다. 현재 리그 최고의 레프트백이다"고 했다.

또한 어윈은 "벤 칠웰이 첼시에서 활약하고 있다. 첼시가 최근 어려운 상황이지만 칠웰도 좋은 선수다. 사우샘프턴의 라이언 버틀란드 역시 잘 하고 있고 앤디 로버트슨 역시 잘 한다. 하지만 루크 쇼는 정말 정말 잘 하고 있다. 맨유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는 중이다"라고 평가했다.
 
어윈은 말을 이었다. 그는 "나도 정말 나쁜 부상으로 힘들었다. 연이어 부상이 있을 때도 있었다. 쇼에게도 힘든 시기가 있었다. 리듬이 깨진다. 휴식도 적절히 필요할 것 같다. 지난 시즌 윌리엄스, 올 시즌 텔레스와의 교대를 통해 경쟁도 하고 휴식도 할 수 있다. 솔샤르 감독이 정말 좋은 풀백들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또한 그는 "앞으로 펼쳐질 많은 경기를 두고 그런 스쿼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좋은 부분이다. 쇼가 컨디션을 잘 유지하며 팀의 성적에 좋은 영향을 주고 있다. 속도도 좋고 좋은 축구 선수이며 레프트백으로서도 잘 성장 중이다"라며

"좋은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다. 풀백에서 확고하게 자리를 잡아야 한다. 본인도 텔레스가 아주 좋은 선수라는 것을 알고 있기에 긴장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쇼는 맨유에서 일곱 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그의 나이는 25세에 불과하다. 어쩌면 더 좋은 선수로 성장할 가능성이 풍부하다.

어윈은 "사우샘프턴에서 올 당시 아주 어린 선수였다. 사우샘프턴의 아카데미는 아주 훌륭하다. 쇼가 좋은 결과물 중 하나다"라며

"아주 어린 시절에 맨유에 왔다. 여전히 젊은 선수이고 여전히 경기를 통해 배우고 있다. 34~35세까지 활약할 수 있다. 실수를 줄이며 성장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그는 "아주 잘 성장하고 있다. 경기에서 영향력도 좋고 세트피스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인다. 텔레스 역시 마찬가지다. 카바니가 팀에 합류하고 크로스가 많이 올라가준다면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했다.
 
오늘 펼쳐질 일들

프리미어리그 경기가 바쁘게 진행 중이다. 맨유는 주말 에버턴전을 앞두고 휴식과 훈련을 병행한다.

선수단 소식이 업데이트될 예정이며, 주말 돌아오는 63주기 뮌헨 참사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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