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드

프레드의 당찬 각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프레드는 수요일 밤 셀허스트 파크에서 올 시즌 크리스탈 팰리스와 프리미어리그 개막전 패배를 설욕하고 싶어 한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올드 트래포드에서 지난 해 9월에 3-1로 승리했다. 맨유는 당시 지난 해 3월 유럽 대항전을 치르느라 짧은 여름 휴식기를 갖고 첫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치렀다.

2019년 8월 로이 호지슨 감독이 이끈 크리스탈 팰리스가 2-1 승리를 거둔 이후 올드 트래포드에서 거둔 2연승이었다. 맨유는 올 시즌 26경기에서 승점 33점을 얻어 상위권에 있지만 17위 팰리스가 얼마나 위협적인 팀인지 잘 알고 있다. 

28번째 생일을 맞은 브라질 미드필더 프레드는 지난 금요일 클럽 미디어와 가진 인터뷰에서
“어려운 상대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경기에서 승리해 올드 트래포드에서 당한 개막전 패배를 바로 잡고 싶다”
고 말했다.
“홈에서 열린 첫 경기에서 졌다. 우리는 그들이 힘든 상대라는 것을 안다. 회복하기 위해 모든 것을 할 것 이다. 승점 3점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견고한 상대지만, 우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다. 모든 경기에 이기기 위해 나서야 한다. 팰리스는 매우 까다로운 상대일 수 있다. 강한 상대라는 걸 잘 안다. 지난 시즌에도 이기기 어려웠고, 올 시즌도 마찬가지다.”
  

“말했듯이, 우리는 항상 이기기 위해 경기해야 한다. 게다가 우승 경쟁을 유지하려먼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경기다.”
 
최근 팰리스와의 홈 경기 패배에도 불구하고, 맨유는 셀허스트 파크에서 지난 1991년에 마지막으로 패배한 원정 호성적을 기록했다.  

첼시와 0-0으로 비긴 맨유는 프리미어리그 11경기 무패행진을 유지했고, 원정 경기 20연속 무패를 달성했다. 

프레드는 원정 성적에 만족하지만  맨유가 필사적으로 팬들을 그리워하고 있다며 '꿈의 극장'에서 실수를 줄일 필요가 있다고 했다.

“모르겠다. 설명하기 어렵다. 홈에서도 플레이를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컴팩트하고, 팀으로 좋은 경기를 하고 있다”
  

“홈에 있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잃어선 안될 승점을 꽤 잃었다.”
 

“우리는 노력하고 있고 더 이상 승점을 잃지 않고 홈에서 더 잘 할 수 있도록, 정신적으로 모든 것을 쏟아내고자 한다.”
 
 
“셀허스트 파크에서 경기를 할 때, 분위기는 매우 좋다. 선수들 모두 정말로 팬들을 그리워한다. 모두 그렇다. 우리 역시 우리 서포터들이 정말 그립다.”
 

“올드 트래포드에 75,000명에서 76,000명의 팬이 있다는 것은 환상적인 일이었다. 다음 시즌에는 팬들이 함께하길 바랄 뿐이다.”

프레드는 지금까지 공식전 31경기에 출전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스콧 맥토미니와 함께 중앙 미드필더 첫 번째 선택으로 자리매김하했다. 프레드에게는 개인적으로 또 한번 좋은 시즌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맨유가 시즌의 클라이막스로 향하며 여전히 3개 대회를 치르고 있는 지금 4년 간의 무관을 끝낼 수 있기를 고대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목표를 달성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어 매우 기쁘다.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고 잘 뛰었으면 좋겠다.”


“내가 가장 원하는 것은 맨유와 함께 트로피를 드는 것이다. 그게 제일 중요한 것이다. 올 시즌 잘 해냈으면 좋겠고 맨유에서 우승하면 더 행복할 것 같다.”
오늘 있을 일은?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낮 12시 30분에 크리스털 팰리스전 대비 사전 기자 회견을 갖는다.

공식앱과 MUTV에서 생중계로 볼 수 있다. 솔샤르 감독이 경기를 앞두고 선수단의 상황을 소개한다.

에딘손 카바니는 최근 4경기에 결장했다. 이번 경기 출전 여부 등을 알 수 있다.

2월 이달의 골 투표가 열린다. 남녀 1군 팀, 23세 이하, 18세 이하 팀의 12골이 후보에 올랐다.

권장:

관련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