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토미니

맥토미니를 향한 퍼거슨 감독의 마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스콧 맥토미니가 '전설' 알렉스 퍼거슨 감독으로부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받았다.

맥토미니는 알레스 퍼거슨 감독이 팀을 이끌던 시절에 맨유와 인연을 맺었다. 7살의 나이에 유소년팀에 합류한 그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과 함께 1군에서 꽃을 피우고 있다. 올 시즌 43경기에 출전해 7골을 기록 중이다.

BBC와의 인터뷰에서 퍼거슨 감독은 맥토미니가 대런 플래처 혹은 브라이언 맥클레어를 떠올리게 한다고 했다.

퍼거슨 감독은
“우리는 축복을 받았다”
라며

“7살인지 8살인지 하는 시기에 내가 사인을 했다. 맥토미니는 플래처와 비슷한 타입이다. 길고, 공을 잘 다룬다. 전방으로의 전진도 좋다. 축구에 대한 바른 자세를 가지고 있다”
고 했다.
맨유의 위대한 스승인 퍼거슨 감독은 26년 반 동안 올드 트라포드에서 팀을 이끌며 38개의 우승 트로피를 팀에 안겼다. 그리고 자신과 같은 스코틀랜드 출신 선수가 꿈의 극장을 달리는 모습에 온화한 미소를 지었다. 

퍼거슨 감독은
“개인적으로 스코틀랜드 출신 선수의 활약에 기쁘다. 플래처도 그랬고, 맥클래어도 좋은 활약을 펼친 환상적인 선수다”
라며

“훌륭한 스코틀랜드 선수들과 함께할 수 있어 축복이었다. 데니스 로 역시 대단한 자부심을 안겼다”
라고 덧붙였다.
오늘 펼쳐질 일들

18년 만에 엘란드 로드에서 리즈와 리그 원정 경기를 앞두고 기자회견이 펼쳐진다. 홈페이지와 공식 앱을 통해 소식을 접할 수 있다.

양팀 선수단 소식을 비롯한 다양한 소식이 담길 예정이다. 

23세 이하 팀은 첼시와 홈 경기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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