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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가 밝힌 맨유 이야기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윙어 나니가 2007년 입단한 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적응에 큰 도움을 줘싿고 생각했다. 비록 매 경기 엄청난 경쟁을 해야 했던 경험이 있었지만 말이다!


나니는 스포르팅 리스본에서 맨유로 합류했을 때 이미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함께 했던 호날두와 아는 사이였다. 그래서 호날두와 곧 친하게 지낼 수 있었다.

호날두는 또 다른 여름 영입 선수 안데르송의 적응도 도와줬다. 나니와 더불어 포르투에서 이적해온 브라질 선수 안데르송과 같이 살면서 적응을 도왔다.

나니는 최근 UTD 팟캐스트에 출연했다. 영국 시간으로 월요일 오후 5시에 공개된 방송에서 호날두와 함께 살았던 행복한 시절을 추억했다.

하지만, 여러분이 예상할 수 있듯이 경쟁심이 강한 호날두는 좀처럼 스위치를 끄지 않고 자신의 집에서 함께 살게 된 손님들에게서 자신을 시험하고자 했다.
“안데르송은 포르투에서 몇 년간 뛰었지만 난 그를 잘 알지 못했다.”
나니가 UTD 팟캐스트에 출연해 설명했다.
“그가 훌륭한 선수라는 건 알고 있었다. 포르투에 왔을 때부터 리그에서 차이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가 누군지는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와 그때는 친구가 아니었다.”


“난 그를 선수로 알고 있었다. 맨체스터에 같은 시기에 합류하면서 빠르게 친구가 됐다. 우리는 몇 달간 호날두와 같은 집에서 살았다. 즐거운 시간이었다. 우리는 많은 도전했다. 우리는 좋은 시간,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며 서로 도았다. 그래서 안데르송도 그렇겠지만 맨유에서 첫 시기가 그렇게 힘들지 않았다.”
“호날두는 굉장히 경쟁적이다. 집에 종일 있을 때면 그는 늘 도전한다. 그는 수영장과 테니스 코트, 탁구대를 갖고 있었다. 그는 누가 진실을 말하는지, 옳은지를 두고 경쟁하기도 했다. 매번 그는 그가 옳다고 여겼고, 더 낫다며 논쟁했다.”


“우리가 유일하게 플레이하지 않은 때는 밤이었다. 우리는 소파에 앉아 있었고 호날두는 자러갔다. 우리는 호날두에게 배웠다. 일어나면 피곤했기 땜ㄴ이다. 호날두는 이미 두 시간 전에 일어나서 뉴스를 체크하고서는 '오케이, 가자'라고 했다.”


“그는 그때 유일하게 차를 갖고 있었다. 그래서 나가려면 준비해야 했다. 환상적이고 좋은 기억이다.”

나니는 포르투갈에서 뛸 때 호날두를 처음 만났다. 그때 1군 팀 동료에게서 많은 걸 배웠다. “우리는 같이 뛰었다.” UTD 팟캐스트를 통해 회고했다.

“내 첫 국가 대표 경기는 내가 스포르팅 소속일 때 두 번째 프로 시즌에 맞이했다. 어린 시절부터 동경하던 환상적인 선수들과 함께 뛸 수 있는 기회가 오서 환상적이었다. 내가 어릴 때 데쿠, 마니시, 코스티냐, 루이스 보아 모르트 등을 쫓았다. 대표팀 초기에 도움을 줬는데, 호날두가 그 다음으로 도움을 줬다.”

“그는 어렸지만 퀄리티가 대댄해서 우리는 그를 보고 배웠다. 우리는 빠르게 가까워졌다. 사라믈이 비슷한 스타일이라고 했다. 대표팀에 합류한 첫날부터 그랬고, 맨체스터에 와서 더 친해졌다.”

 
호날두는 나니가 맨유에 온 2007년에 이미 스타였다. 서포터들이 새로운 포르투갈 선수를 호날두와 비교하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그런 비교를 겪는 건 어려웠다. 그의 어깨에 큰 기대가 쌓이는 것이었다. 나니는 그것이 맨유 경력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했다.

“내 집중력에 영향을 주지 못했다. 오히려 책임감을 더 갖게 됐다. 호날두가 떠나고 난 뒤에는 조금 어려웠다.”
나니가 설명했다.
“비교가 많았고 난 매번 증명해야 했다. 그과 동등하거나 비슷하게 잘해야 했다. 다른 선수였음에도 말이다.”


“내가 왔을 때 스타디움의 모든 팬들이 다른 점을 보고 좋아했다. 다른 걸 바라면서도 또 다른 호날두, 새로운 호날두이기를 바라더라. 그게 좀 힘들었다. 하지만 난 빠르게 나 자신을 지키는 법을 배웠다.”

 
“맨유에서 대단한 순간이 많았다. 축구를 많이 즐겼다. 부상을 다한 시기도 있었고, 꾸준함을 원하는 만큼 유지하지 못하기도 했다. 하지만 난 여전히 맨유 시절의 모든 것이 행복하다. 함께 환상적인 선수들과 경기했고, 훌륭한 감독님과 스태프를 만났다.”


“내게 가장 중요한 것, 가장 아름다운 순간은 맨체스터에서 보낸 시절이다. 나쁜 순간은 보이지 않는다. 필여치 않다. 내 생에 최고의 순간이었기에 행복하다. 지금도 맨체스터 사람들이 날 알아보고 좋아해준다. 내가 있던 시절을 이야기 한다. 그래서 긍정적이지 않을 이유가 없다.”


“난 경기를 사랑하고, 즐기며, 여전히 꿈을 갖고 있다. 난 여전히 꿈이 있다. 난 더 잘하고 싶다. 아마 더 잘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난 이전보다 더 높은 수준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난 늘 모두에게 나니이고 싶다.”


나니의 UTD 팟캐스트 출연 방송은 영국 시간 월요일 오후 5시에 각종 팟캐스트 플랫폼을 통해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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