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 린델로프

새 시즌 린델로프의 각오

일요일 17 7월 2022 10:0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비수 빅터 린델로프는 2022/23시즌에 대비하는 투어 2022에 열심히 훈련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27세인 린델로프는 프리시즌 투어 일정 중 방콕에서 클럽 미디어에서 샘 카니와 인터뷰했다. 에릭 텐 하흐 신임 감독부터 8월 브라이튼과의 프리미어 리그 개막전까지 많은 주제에 대해 이야기했다.

린델로프와 Q&A 전문을 소개한다.
 
여름휴가는 잘 보내셨나요? 활기찬 기분으로 프리시즌을 보내고 새로운 시즌을 맞이할 준비가 되었습니까? 
“네, 좋은 휴가를 보냈습니다. 이번 여름에 대표팀 일정이 없었기 때문에, 몸과 마음도 확실히 쉬었고, 친구나 가족과 시간을 보내서 좋았어요. 정말 좋았습니다. 물론 돌아온 지금 신선하고 준비가 된 것 같은 느낌이에요. 기분이 좋습니다.”

준비는 다 됐나요?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빠졌나요? 어떤 일로 대표팀에 가지 않았나요?
"지난 몇 년 동안 허리에 문제가 있어서 완전히 회복하기 위해서��� 휴식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감독와 함께하고 싶었고 프리시즌에 아무것도 놓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1군 선수들 소집 첫 날부터 함께 했는데, 텐 하흐 감독과 2주 동안 훈련은 어땠나요? 
"너무 좋았어요. 훈련을 통해 우리가 많이 발전했다고 생각합니다. 프리시즌에 해야 하는 훈련이 그렇듯 힘들죠. 그는 많은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정말 즐거웠습니다.”
 
새로운 감독과 새로운 코치 밑에서 새 출발을 위해 프리시즌이 시작됐는데 선수들 모두 흥분하고 있나요?
“네, 모든 선수들이 돌아와서 모든 훈련을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뻐했다고 생각합니다.말씀드렸듯이, 다시 돌아와서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모든 선수들이 정말 신났다고 생각합니다.감독님이 원하는 모든 것을 최대한 빨리 듣고 배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텐 하흐 감독이 매우 까다롭다고 말한 살마들이 있었어요. 체력 훈련도 강하고요. 실제로 경험해보니 어떤가요? 
"말씀드렸듯이, 프리시즌입니다. 열심히 훈련해야 합니다. 헬스 레벨을 올려야 합니다.물론 그는 우리에게 그것을 요구합니다. 정확히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더 나아지고 싶다면, 열심히 훈련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선수들 모두가 텐 하흐 감독에게 깊은 인상을 주고 싶어한다는 느낌이 드나요? 이 투어에는 31명이 참가하고 있죠. 선수들 모두 감독의 눈에 들어 선발 선수로 나서고자 하는 동기부여가 강할 것 같아요.
"모든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최고의 기술이나 능력을 보여주고 싶어한다고 생각합니다. 매 시즌 이런 모습이 일반적입니다. 물론 새 감독과 함께라면 경기장에서 할 수 있는 것을 보여주고 싶겠죠.”
 
인터뷰를 통해 텐 하흐 감독이 아약스에 있을 때 공격 축구를 좋아한다고 했어요. 훈련에서도 이런 모습을 볼 수 있었나요?
"네, 물론 저희는 여러 가지 훈련을 해왔습니다. 공을 많이 가지고 있고, 그가 어떤 종류의 축구를 하고 싶은지 알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텐 하흐 감독이 하고 싶어하는 새로운 것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당신은 센터백이지만 공을 쥐고 경기하는 걸 좋아하죠. 어떤가요? 
"네, 공을 발밑에 두는 것을 좋아하고, 경기에 많이 관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물론 제가 선수들에게 골을 만들어 줄 수 있다면 당연히 그렇게 하고 싶어요. 말씀드렸듯이 처음 몇 주는 정말 좋았고, 더 많은 훈련을 할수록 더 나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팬들은 항상 새로운 얼굴을 보고 싶어하비다. 우리는 타이렐 말라시아를 영입했고 이번 투어에도 참가합니다. 그는 어떻게 지내고 있나요?  
"그는 좋은 영입입니다. 조금 얘기를 해봤는데, 좋은 사람인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그가 모든 선수들과 팀에 잘 어울릴 거라고 생각해요. 함께 훈련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투어에 참가한 적이 있겠지만 많은 아카데미 선수들이 함께 합니다. 이번 투어에 13~14명 정도 선수들이 있는 것 같은데, 그 중 많은 수가 첫 번째 투어를 경험하죠. 이런 곳에서 전 세계 팬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놀라운 경험입니까? 
"물론, 팀과 함께 여행하고 다른 나라에 가보고 전 세계 팬들을 만나는 것은 항상 좋은 일입니다. 맨유가 얼마나 큰 팀인지를 보여줍니다. 어딜 가든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많으니까 어린 선수들에게 있어서, 이 자리에 있는 것과, 감독에게 배우고, 1군 선수들과 함께 하는 것, 그리고 모든 것을 배우는 것은 좋은 경험입니다. 저는 그저 이 선수들에게 즐기면서 하라고 말하려고 합니다."

2017년 맨유 입단 후 해외 투어를 한 적이 있죠?
“네.” 

그때의 추억과 팬 여러분들의 모습은 어땠나요?
“정말 좋았어요. 우리는 LA에 갔었어요. 투어의 첫 번째 여행지였던 것 같아요. 대단했죠. 당신이 말한 것처럼, 혹은 제가 전에 말한 것처럼요. 어디서나 많은 사람들이 항상 우리를 응원해 줬습니다. 투어를 통해 모든 팬과 만날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프리미어 리그 팀과의 친선 경기에서 경기하는 것은 시즌 준비에 도움이 되나요? 
“좋은 상대와 경기하는 것은 항상 좋다고 생각합니다. 좋을 거 같아요.”

선수로서 이번 투어와 프리시즌에서 무엇을 얻고 싶습니까? 피트니스라고 하셨는데, 그 외에 동지애와 팀 정신 같은 것도 있나요? 브루노가 비행기에서 찍은 비디오를 봤는데, 팬들이 선수들 사이 장난이나 농담도 좋아하고 있습니다.
“네, 투어는 그런 점에서 좋아요. 분명히 모든 선수들과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은 팀 정신에 도움이 됩니다.  물론, 시즌이 시작되기 전에 이런 팀 정신을 갖추는 것뿐 아니라 체력 수준도 높여야 하죠. 축구 훈련도 잘 해야 합니다.”  

집에서 2주나 떨어져 있고, 분명 가족도 그리울 테지만, 이번 시즌은 특히 월드컵까지 있기에 프리시즌 훈련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분명 빡빡한 스케줄이 될 것입니다.올해는 월드컵 때문에 조금 다를 것 같아서 여러 가지 훈련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정말 필요한 것 같아요. 이런 기회를 얻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우리는 8월에 올드 트래포드에서 브라이튼과의 경기로 시즌을 시작합니다. 지난 몇 시즌과 마찬가지로 홈에서 첫 경기를 하는데요. 이번에 새로운 감독과 함께 하는 분위기가 어떨것 같나요?
“물론 올드 트래퍼드에 있는 팬들 앞에 나가서 경기를 하고 셔츠를 입는 것만으로도 놀라운 기분입니다. 그래서 물론 모두가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경기와 남은 시즌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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