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르 린델로프

린델로프 부상 소식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빅토르 린델로프가 레스터시티와의 박싱데이 경기에서 부상으로 그라운드를 내려왔다.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경기에서 린델로프는 선발로 출전했다. 올 시즌 19번째 경기 출전이었다. 아론 완-비사카의 빈 자리를 채우며 그라운드를 달렸다.

린델로프는 2-2로 팽팽하던 후반 21분 악셀 튀앙제베와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내려왔다. 경기 후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부상 정도를 알렸다.
그는
“다시 허리 부상인 것 같다”
“울버햄프턴전을 앞두고 정밀하게 볼 것이다”
라고 했다.

이어 그는
“에릭 바이가 출전 가능한 상황이고 튀앙제베 역시 마찬가지다. 수비 상황을 울버햄프턴과의 대결 전까지 지켜볼 것이다”


“걱정을 할 시간적 여유가 없다. 지금은 그런 시기다. 다음 경기까지 약 30시간 정도 밖에 없다. 선수들을 효율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고 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솔샤르 감독은 부상에 대해 다시 한 번 질문을 받았다. 그는
“부상 정도는 아직 잘 모른다”


“튀앙제베가 에버턴전을 잘 소화했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한참 그라운드를 떠난 후 돌아와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오늘 경기에 선발로 나서지 않은 이유는 아직 위험을 감수할 수 없기 때문이다”
고 했다.

이어 그는
“바이 역시 아주 잘 경기를 소화했다. 튀앙제베보다 준비가 잘 됐다. 제이미 바디의 페이스에 잘 대처했다. 팀에서 바이의 활약에는 언제나 만족스럽다”
라며

“린델로프의 부상이 심하지 않길 바란다. 완-비사카의 회복 역시 빠르다. 일단 주중 울버햄프턴과의 경기에는 튀앙제베가 가용한 상황이다”
고 했다.

맨유는 올드 트라포드에서 올 시즌 마지막 경기를 가진다. 해당 경기는 현지시간으로 저녁 8시에 개최된다.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