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싱 데이

박싱 데이가 특별한 이유

올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는 우리의 익숙한 모습과 다르다. 하지만 여전한 것들도 있다.

전통적인 박싱 데이 경기는 그대로 개최된다. 12월 26일에 프리미어리그 6경기가 펼쳐진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레스터 시티의 경기가 상위권 대결로 많은 축구팬들의 눈가 귀를 유혹할 예정이다.

맨유에게 킹파워 스타디움 원정은 언제나 쉽지 않다. 하지만 리그 1위를 향해 가기 위해 꼭 거쳐야 하는 관문이다. 지난 7월의 경기를 잊어서는 안된다. 

맨유에게는 긍정적인 기록이 있다.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 박싱 데이에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둔 팀이 바로 맨유다 
1992년 프리미어리그 출범 후 맨유는 크리스마스 박싱 데이에 26번의 경기를 가졌다. 경기가 없던 유일한 시가는 1995년과 2009년이다. 맨유는 26일이 아닌 27일에 각각 뉴캐슬과 헐시티를 상대했다.

다른 21개 팀들 보다 많은 대결을 가진 것이 바로 맨유다.

첫 박싱 데이 상대는 셰필드 웬즈데이 그리고 블랙번이 그 다음이었다. 모두 무승부였다. 패배는 그 다음해 미들스브러와의 경기 그리고 2002년과 2015년 올드 트라포드에서 스토크시티에게 당한 것이 유일하다. 그리고 3년 전 번리에게 2-2로 올드 트라포드에서 무승부를 거두었다. 
이외에는 모든 경기에서 승리했다. 2012년 뉴캐슬, 2013년 헐에게 역전승을 거뒀다.

지난 시즌 뉴캐슬과의 대결에서 매티 롱스테프가 득점했지만 맨유는 앙토니 마시알, 마커스 래시포드, 메이슨 그린우드의 득점에 힘입어 경과를 바꿨다.

12개월 만에 다시 만나는 박싱 데이, 다른 결과를 기대해보자

프리미어리그 출범 후 맨유의 박싱 데이 기록

1992 - 셰필드 웬즈데이 3 맨유 3
1993 - 맨유 1 블랙번 1
1994 – 첼시 2 맨유 3
1996 – 노팅엄 포레스트 0 맨유 4
1997 – 맨유 2 에버턴 0
1998 – 맨유 3 노팅엄 포레스트 0
1999 – 맨유 4 브래드 포드 0
2000 - 아스톤 빌라 0 맨유 1
2001 – 에버턴 0 유나이티드 2
2002 – 미들즈브러 3 유나이티드 1
2003 – 맨유 3 에버턴 2
2004 – 맨유 2 볼턴 0
2005 – 맨유 3 웨스트 브롬 0
2006 – 맨유 3 위건 1
2007 – 선더랜드 0 맨유 4
2008 – 스토크 0 맨유 1
2010 – 맨유 2 선더랜드 0
2011 – 맨유 5 위건 0
2012 – 맨유 4 뉴캐슬 3
2013 – 헐 2 맨유 3
2014 – 맨유 3 뉴캐슬 1
2015 – 스토크 2 맨유 0
2016 – 맨유 3 선더랜드 1
2017 – 맨유 2 번리 2
2018 – 맨유 3 허더스 필드 1
2019 – 맨유 4 뉴캐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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