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나초

가르나초, 이달의 골 주인공!

일요일 27 11월 2022 14:0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포워드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2022년 11월 이달의 골상을 수상했다.

팬 여러분의 투표로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는 맨유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하며 기억에 남을 만한 한 달을 마무리했다.

월드컵 휴식기 전 맨유 남자 1군 팀 풀럼전에 결승골을 넣은 18세 가르나초는 맨유 이달의 선수상 투표에서 55%의 지지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는 72분 크레이븐 코티지에 교체 출전했다. 경기 종료 직전 결승골을 얻었다.

경기 종료 3분을 남기고 가르나초는 왼쪽 측면에서 안쪽으로 돌진해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원투 플레이를 펼친 뒤 골키퍼를 무너트렸다.

전체적인 움직임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팀과 함께 앞뒤로 움직였다. 더불어 이달의 골 수상자가 되었다.
이번 팬 투표에서 2위를 차지한 골도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11월에 기록한 또 다른 골이다. 레알 소시에다드전 승리를 이끈 득점이다.

스페인 원정에서 승리를 이끈 정밀한 마무리도 투표의 20%를 얻었다. 젊은 맨유 선수 가르나초는 첫 1군 경기 득점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다.
 
.ユナイテッドの
여론조사

    3위와 4위는 마커스 래시포드(8%)와 스콧 맥토미니(7%)가 애스턴 빌라를 상대로 올드 트래포드에서 치른 리그컵 경기 승리에 기여한 골이다.

    알레시아 루소가 아스널과 여자 팀 경기에 넣은 골도 지지자들 중 4%가 선택했다.

    투표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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