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맥토미니 유니폼 등번호 39
Not playing최선을 다 해 노력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 나이26
- 출장
Updating
- 총득점
Updating
최선을 다 해 노력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Updating
Updating
영리한 미드필더 맥토미니는 공격에도 능하다. 2017/2018 시즌 공식적으로 성인 스쿼드에 합류했다.
2016/2017 시즌 리저브팀에서 두각을 나타낸 스콧 맥토미니는 2017년 5월 1군에 호출되어 데뷔전을 치렀다. 랭카스터에서 태어난 맥토미니는 프레스턴에 위치한 맨유의 유소년 팀에서 첫 눈에 관계짜들을 사로잡았다. 당시 조 라일리와 함께 주목을 받았고 아카데미에서 시간을 보내며 성장했다. 맥토미니는 드라마틱했다. 나이를 들수록 더욱 큰 능력을 보여줬다. 특히 공을 가지고 하는 움직임에 뛰어났고 체력적인 요구에도 맞게 성장했다. 마커스 래시포드와 함께 16세 이하 팀에서 활약하며 10번을 달았고, 중앙 미드필더로 성장했다. 그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포지션을 찾은 것이다. 2017년 여름에는 1군에 합류해 프리시즌 투어를 소화했다. 발레랑가와의 경기에서 첫 골을 맛봤고 39번 유니폼을 입고 2017/2018 시즌을 소화했다. 주제 무리뉴 감독 시절인 해당 시즌 그는 감독이 뽑은 최고의 선수로 거듭났다. 최고의 활약으로 조금씩 동료들과 팬들의 마음을 샀다. 2018/2019 시즌 맥토미니는 지속적인 성장을 했다. 중앙 수비수로도 역할을 하며 자신의 가용성을 높였다. 2019년 1월21일 맨유와 새로운 계약을 맺고 2023년까지 함꼐하기로 했다. 그는 "맨유는 어린 시절 부터 나의 삶과 함께했다. 맨유를 응원했고, 내가 바라던 모든 것이 맨유에 있다"고 했다. 스코틀랜드 국가대표팀에서도 활약 중인 맥토미니는 꾸준히 성장했다. 스스로의 경계를 넘기 위해 노력했다. 2019년 10월 노리치전에서 그가 기록한 골은 맨유의 프리미어리그 2000호 골로 기록됐다. 허더스필드와의 박싱 데이 경기에서 무릎 부상을 겪은 후 2월에 복귀했고 클럽 브뤼헤와의 유로파리그 경기를 통해 올드 트라포드 1호골을 넣었다. 이어 맨시티전에서도 멋진 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중심 선수로 거듭났다. 그리고 6월, 맥토미니와 맨유는 계약을 2025년까지 다시 맺었다. 맨유는 1년 연장의 옵션을 가지고 있다. "내가 아는 유일한 것은 맨유다. 팀에 대한 나의 열정이 매 순간 그라운드로 나설 때 마다 뿜어나올 수 있길 빈다. 모든 것을 팀을 위해 바치겠다"
Midfielder
잉글랜드
1996년 12월 8일
2012년 7월 1일
2017년 5월 7일
아스널전(원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에릭 텐 하흐 감독이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의 프리미어리그 원정 경기를 앞두고 선수단에 대한 최신 소식을 알렸다.
화요일 저녁, 평소처럼 트위터를 훑어보다가 당시 유소년 팀에서 등번호 9번을 달고 있던 어린 스콧 맥토미니가 손쉽게 득점 기회를 마무리하는 영상을 우연히 발견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스콧 맥토미니가 화요일 저녁 스페인과 경기에서 2골을 기록하며 스코틀랜드의 승리를 이끌었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이 기자회견을 통해 주말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 선수단 소식을 알렸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릴 노팅엄 포레스트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카라바오컵 준결승 2차전을 앞두고 팀 소식을 전했다.
에릭 텐 하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와 스콧 맥토미니가 화요일 본머스와 경기에 복귀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