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쿤도 펠리스트리 유니폼 등번호 28
Not playing- 나이21
- 출장
Updating
Updating
우루광지의 수도 몬테비데오에서 태어난 펠리스트리는 잠재력을 가진 유능한 윙어다. 그라운드 위에서 '악동'이라는 별명을 가졌다.
펠리스트리는 라 피칸다와 리베르 플라테 몬테비데오에서 유소년 시절을 보냈다. 그리고 2018년 페냐롤의 유니폼을 입었다. 18세에 불과한 펠레스트리는 우루과이 1부리그의 페냐롤에서 이미 37경기 출전을 기록했다. 파쿤도 펠리스트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처럼 유구한 역사를 가진 팀에 입단하는 것은 꿈이 현실로 이루어진 것과 같다. 페냐롤에서 많은 것을 배웠고, 그들이 베푼 모든 것에 감사한다. 감독의 신뢰를 얻는 것은 환상적인 일이다. 개인적인 발전을 위해서라도 열심히 노력하겠다”라며 “훌륭한 선수들로 가득한 팀에 합류한다. 매일 배우는 자세로 임하겠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어린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는 팀이라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매일 열심히 노력할 준비가 되어 있다. 잉글랜드 무대에서도 실력을 증명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Midfielder
우루과이
2001년 12월 20일
2020년 10월 5일
파쿤도 펠리스트리는 수요일 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를 통해 UEFA 챔피언스리그 데뷔전을 치를 수 있다는 큰 기대를 갖고 있다.
파쿤도 펠리스트리는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에 대비하기 위해 멕시코에서 보낸 프리시즌 내내 이식 수술이 필요하다고 느꼈다는 이유를 설명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은 벌써부터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릴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 프리미어리그 경기가 열릴 토요일을 기대하고 있다.
새로 영입한 소피안 암라바트를 포함해 에릭 텐 하흐 감독 체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많은 선수들이 2023/24 시즌이 시작된 이래 첫 국가 대표 경기 일정에 참가한다.
파쿤도 펠리스트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훈련하는 것이 하버드에서 교육받는 것과 비슷하기 때문에 지난 시즌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
파쿤도 펠리스트리는 2022/23 시즌 280분간 활약했다. 짧은 시간이지만 21세의 펠리스트리는 앞으로 큰 도움이 될 값진 경험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