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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드의 특별한 복귀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경기에서 패배했다. 안타까움이 가득했지만 긍정적인 면도 있었다.

바로 아마드의 복귀다. 코트디부아르 국가대표팀에서도 활약하는 아마드는 2021년 12월 챔피언스리그 영보이스와의 경기 후 처음으로 맨유의 경기를 소화했다.

아마드는 선덜랜드로 임대를 다녀왔고, 프리시즌 중 무릎 부상으로 공벽을 가지게 됐다.
아마드
이제 아마드는 성공적으로 회복해 그라운드를 달린다. 노팅엄 원정에서 54분 교체 투입되었고 팀을 위해 달렸다. 전체적으로 긍정적 평가가 크다.

아마드는 경기 후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쩡을 통해 복귀 과정에 대한 도움에 감사를 표했다.
 
“내가 부상을 당한 동안 노력하고 기도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5개월 만에 다시 그라운드에 올라 기쁘다. 특별한 날이다. 팀은 더욱 강해질 것이다. 자랑스럽고 신에게 감사한다”

아마드는 이제 다음 주 또 한번의 기회를 노린다. 맨유의 다음 경기는 1월 8일 위건과의 FA컵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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