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의 경기에서 1-3으로 패배한 후 아쉬움을 나타냈다.
맨유는 16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라포드에서 브라이튼을 상대로 2023/2024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경기를 가졌다. 홈에서 많은 득점 기회를 만들었지만 마무리를 하지 ���했다.
경기 후 에릭센은
“지금까지 올 시즌의 이야기가 그랬다. 바꿔야 한다. 많은 경기가 있는 만큼 바꿀 수 있을 것이다”라고 했다.
경기 후 에릭센은
“역전의 기회가 분명 있었지만 잡지 못했다”라며
“지금까지 올 시즌의 이야기가 그랬다. 바꿔야 한다. 많은 경기가 있는 만큼 바꿀 수 있을 것이다”라고 했다.
맨유는 전반 초반 20분 동안 강인한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전반 20분 맨유 출신의 대니 웰백에게 실점한 후 상황이 바뀌었다. 에릭센은 이후 상대방이 자신감을 얻었다고 했다.
“하지만 실점 후 모멘텀을 우리가 잃었고, 하프타임 전에 득점을 했어야 한다(호일룬의 득점이 VAR로 취소되었다) 하지만 운이 없었다”
“우리는 강하게 경기를 시작했다. 우리가 경기를 지배했고 상대가 우리의 경기 계획에 대소 놀랐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점 후 모멘텀을 우리가 잃었고, 하프타임 전에 득점을 했어야 한다(호일룬의 득점이 VAR로 취소되었다) 하지만 운이 없었다”
경기에서 긍정적인 부분은 젊은 자원인 한니발이 교체로 투입되어 득점을 했다는 점이다.
에릭센은
“충분히 자격이 있는 선수다. 다만 패배 속에 득점을 한 점이 아쉬울 뿐이다. 승리를했다면 한니발 뿐만 아니라 모두에게 더욱 기뻤을 것이다”라고 했다.
에릭센은
“한니발의 득점을 해 반갑다. 아주 좋은 선수이고 그라운드에서 정말 열심히 노력한다”라며
“충분히 자격이 있는 선수다. 다만 패배 속에 득점을 한 점이 아쉬울 뿐이다. 승리를했다면 한니발 뿐만 아니라 모두에게 더욱 기뻤을 것이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