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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으로 돌아온 팬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모든 이들은 올드 트래포드로 팬들이 돌아오는 것에 흥분하고 있다.

맨유 최고 운영 책임자 콜렛 로슈는 브렌트포드와 친선 경기를 앞두고 MUTV와 인터뷰에서
“서포터들이 오랜만에 돌아오면 꿈의 극장에 변화를 확인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올드 트래포드는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관중이 입장한 경기가 있었다. 만 명의 팬이 지난 시즌 에딘손 카바니가 40야드 거리에서 로빙 슛을 성공시킨 풀럼과 경기에 입장했다. 수요일 밤 브렌트포드와 친선 경기에는 3만 명이 입장했다. 클럽과 서포터 모두 이런 규모의 입장에 기뻐했다.
 
그린우드
로슈는 2-2 무승부 경기가 시작하기 전
“약 3만 명의 팬들이 왔고, 여러분이 상상하는 대로 모두가 흥분하고 있다”
고 했다.

“이번 시즌이 시작되면 만원 관중이 될 것이다. 우리는 행운이 있길 빌었다.”
 
경기장 J스탠드에는 레일 시트가 설치됐다. 로슈는
“머스트와 오랜 시간 대화했고, 서포터들의 안전을 위해 설치하고 싶었다”
고 했다.

콜레트는 “이번 친선 경기가 팬들이 레일 시트를 경험해볼 첫 기회가 되어 기쁘다”고 했다.
“올드 트래포드는 다른 대형 경기장과 마찬가지로 전좌석에 시트가 있다. 팬들은 앉아서 봐야 한다.”


“하지만 이 시트를 통해 팬들이 서 있을 때도 안전할 수 있다. 장래에 더 안전한 입지를 가능하도록할 법 개정안이 나온다면 유용할 것이다.”

“경기가 없었지만 여름 내내 정말 바빴다. 우리는 잔디도 재생시켰다.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잔디를 가진 팀으로 3년 연속 수상하고 싶다.”
 
“LED 투광등도 새로 설치했다. 선수들에게 좋을 뿐 아니라 방송 및 경기 내 비주얼 품질도 향상된다. LED 이기에 탄소 배출도 줄여준다.”


“지난 6월에 우리는 팬들을 위한 일을 더 깊고 다양하게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몇 달단 이런 개선을 이루고 있다. 다음 시즌에는 팬 자문단과도 함께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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