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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와 카라바오컵을 앞둔 맨유 소식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울브스와 주말 FA컵 경기에 결장한 몇몇 선수들이 올드 트라포드에서 치를 맨체스터 시티와 카라바오컵 준결승 1차전에 돌아오기를 고대했다.

제시 린가드와 앙토니 마르시알은 울버햄튼과 원정 경기로 치른 FA컵 3라운드 경기에 동행하지 않았다. 경기는 두 팀 모두 좋은 기회를 만들었지만 0-0 무승부로 끝났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솔샤르 감독은 기자들에게 2019/20시즌 두 번째 맨체스터 더비를 앞두고 질병에 걸렸던 몇몇 선수들의 복귀 소식이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솔샤르 감독이 말했다. “선수들인 이틀 정도 침대에서 푹 쉬었어요. 선수들이 보브릴이나 파라세타몰아라도 좀 먹었기릴 바랍니다.”

“월요일이 되면 선수들의 상태를 점검할 것입니다. 아마 몇몇은 일요일에도 상태를 알 수 있을 거예요.”
디오고 달롯은 10월 초에 이탈한 뒤 몰리뉴에서 치른 울버햄튼과 경기에 타히트 총을 대신해 후반전에 투입되어 몇 분의 시간을 소화했다.

솔샤르 감독은 지난 주 에릭 바이, 팀 포수 멘사, 마르코스 로호, 악셀 튀앙제베의 출전이 가까워졌다고 밝히기도 했다.
 
해리 맥과이어는 맨체스터 시티와 경기 출전이 불투명하다. 솔샤르 감독은 몰리뉴에서 경기를 치른 뒤 타박상으로 고생했지만 맥과이어가 출전을 결정했다고 했다.

솔샤르 감독은 언론을 토해 더비를 앞두고 의료진의 진단이 나오면 맥과이어의 회복 경과를 알리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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