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텐 하흐 감독 : 축구는 나의 삶

에릭 텐 하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신임 감독이 자신의 삶이 1년 내내 축구를 위한 삶이라고 고백했다.

전 아약스 감독 텐 하흐는 월요일 올드 트래포드에서 첫 날을 보냈다. 2022/23시즌을 앞두고 맨유를 정상 궤도에 올려놓겠다는 목표를 이루기 위하 가능한 빨리 업무에 착수하기를 열망했기 때문이다.
 
그의 프로 정신과 추진력은 꿈의 극장에 도착한 직후 언론과 처음 만났을 때 모두가 볼 수 있었다.
 
그리고 클럽 미디어와 첫 인터뷰에서 시즌 준비는 완전한 헌신이 필요한 것이라고 설명하며 자신의 각오를 더 보여줬다.
그는 MUTV의 핀 뮬레스틴과 단독 인터뷰 2부에서
“물론, 긴장을 풀고 에너지를 모을 시간이 필요하다”
고 말했다.

“하지만 결국 감독은 24시간 내내 일한다.시즌을 준비하려면, 그리고 경기마다 상대 팀을 준비해야 한다면 축구를 위해 살아야 한다. 우리는 3일에 한 번씩 경기를 해야 하기 때문에 축구가 대부분이다.”
 

“자고, 축구에 대한 일을 하면서 사는 것이다.”
텐 하흐의는 선수 생활을 하는 동안 이미 코치의 행동적 특성을 일부를 습득했다고 했다.

“솔직히 나는 이미 반쯤 감독인 것처럼 선수 생활을 했다. 나는 항상 감독과 의사소통을 했다. 많은 코치들과  좋은 인연이 있었다. 그들은 필드에서 나를 의사소통자로 사용했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비전을 끄집어내는데 활용했고, 그래서 감독들이 나를 데려오고 싶어했다.”

 
에릭 텐하흐의 가족은 네덜란드에 부동산 회사를 소유하고 있다. 그래서 에릭은 비슷한 성공을 거두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로 가득 찬 가정 생활을 하고 있다.
 
그의 성공이 맨유에 이식되기를 바라는 맨유 팬들에겐 좋은 소식이다.  
 
그러나 텐 하흐는 오늘 ManUtd.com과 맨유 공식앱에서 풀버전을 시청할 수 있는 단독 인터뷰에서 몇 가지 재미없는 관심사를 고백했다.
“긴장을 풀기 위해 내가 하는 것? 나의 가족. 아내, 아이들, 개와 함께 시간을 보낸다.”


“조깅이나 하이킹, 골프 같은 약간의 스포츠.그런 것이 취미다.”

우리는 텐 하흐가 축구로부터 떨어져 즐기는 일이 있어 기쁘다.하지만 스포츠에 대한 그의 집착과 여름 동안 맨유에서 할 일이 많은 것을 고려하면, 피크 지역은 그를 좀 더 기다려야 할 것 같다!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