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1년간 캐링턴에서 다양한 역할을 맡아온 존 머토프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풋볼 디렉터에서 물러나며 클럽을 떠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동 구단주인 짐 랫클리프 경:
“그의 앞날에 행운을 빕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동 회장 조엘 글레이저: “11년 동안 클럽을 위해 지칠 줄 모르고 일해 온 존은 지금이 새로운 축구 리더십 구조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물러날 적절한 시기라는 데 동의했습니다.”
“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친구로서 언제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돌아올 것입니다.”
“오랜 기간 동안 헌신적으로 봉사해준 존의 노고와 이 전환기에 보여준 그의 지원과 성실함에 감사를 표합니다.”
“그의 앞날에 행운을 빕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동 회장 조엘 글레이저: “11년 동안 클럽을 위해 지칠 줄 모르고 일해 온 존은 지금이 새로운 축구 리더십 구조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물러날 적절한 시기라는 데 동의했습니다.”
“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친구로서 언제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돌아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