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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레알전 맨 오브 더 매치 선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콧 맥토미니가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가장 좋은 활약을 펼친 선수로 선정됐다.

맥토미니는 그단스크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결승전에서 선발로 출전해 중원과 최전방, 수비를 가리지 않고 활약했다.

경기 후 공식 앱에서 펼쳐진 투표에서 맥토미니는 46퍼센트를 득표했다. 

경기 후 솔샤르 감독은 맥토미니에 대해
“맥토미니가 정말 좋은 활약을 펼쳤다. 나에게는 최고의 선수였다”
라고 했다.
2위는 에딘손 카바니였다. 후반 동점골을 넣었다.2 4포센트를 득표했다. 폴란드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

카바니는 55분 득점포를 통해 경기를 1-1로 만들었다. 올 시즌 유로파리그에서 여섯 번째 득점이었다. 맨유에서의 데뷔 시즌을 17골로 마무리했다. 다음 시즌이 더욱 기대된다.
 
맨 오브 더 매치 : TOP 4

스콧 맥토미니 - 46퍼센트
에딘손 카빈 - 25퍼센트
다비드 데 헤아 - 7퍼센트
브루노 페르난데스 - 5퍼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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