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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1팀 프리시즌 경기 확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21세 이하 팀이 2023/24 시즌을 준비하는 프리시즌의 일환으로 알트링엄과 친선 경기를 가진다.

경기는 현지시간 기준 7월 30일 오후 2시 J.데이비슨 스타디움에서 개최된다.

알트링엄과 맨유는 젊은 자원들을 교류하며 오랜 관계를 맺어오고 있다. 맨유의 어린 선수들이 성인 무대에서 활약하며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프로 준비 단계에 있는 조 후길과 막시밀리안 오예델레가 알트링엄에서 경험을 최근 쌓았다.

맨유의 21세 이하 팀 소속의 둘은 알트링엄 임대를 통해 2022/23 시즌 후반기를 보냈다.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며 알트링엄과의 경기는 선수들에게는 임대의 기회는 물론 새 시즌에 대한 준비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맨유 아카데미는 선수들이 경험을 쌓고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한 지원과 응원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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