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2020/21 시즌 경기 중 가장 손에 땀을 쥐게 한 경기는 어느 경기였을까?
다가오는 4주간 팬들이 뽑은 최고의 경기가 스트리밍을 통해 ManUtd.com과 공식 앱을 통해 스트리밍 된다.
첫 번째 분야는 지난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 집중한다. 물론 모두 환상적인 활약을 펼친 선수들이다.
직접 투표에 참가할 수 있다. 이에 앞서 어떤 후보들이 있는지 소개한다.
에딘손 카바니 | 맨유 6-2 로마 | 2021년 4월 29일
에딘손 카바니는 자신의 능력을 스스로 입증했다. 시즌 막판으로 갈 수록 빛났다. 카바니는 마지막 11경기에서 10골을 기록했다. 특히 로마와의 유로파리그 준결승이 그랬다. 물론 로마를 상대로 거둔 대승 자체 만으로도 볼 만한 가치가 있다.
첫 번째 분야는 지난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 집중한다. 물론 모두 환상적인 활약을 펼친 선수들이다.
직접 투표에 참가할 수 있다. 이에 앞서 어떤 후보들이 있는지 소개한다.
에딘손 카바니 | 맨유 6-2 로마 | 2021년 4월 29일
에딘손 카바니는 자신의 능력을 스스로 입증했다. 시즌 막판으로 갈 수록 빛났다. 카바니는 마지막 11경기에서 10골을 기록했다. 특히 로마와의 유로파리그 준결승이 그랬다. 물론 로마를 상대로 거둔 대승 자체 만으로도 볼 만한 가치가 있다.
카바니는 올드 트라포드에서 개최된 이 경기에서 두 차례 골망을 흔들었다. 하프타임 직후 경기를 2-2로 만들었다. 그리고 메이슨 그린우드의 득점을 돕기도 했다. 대단한 마무리와 팀 플레이어의 모습이었다.
마커스 래시포드 | 맨유 5-0 라이프치히 | 2020년 10월 28일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경기에서 래시포드는 카메오로 출전했다. 벤치에서 나와 대단한 활약을 펼쳤다. 교체로 출전한 그는 분데스리가의 강호를 상대로 성인 무대 첫 해트트릭을 신고했다.
63분 그리고 75분에 득점했다. 그리고 3분 후 다시 한 번 득점하며 해트트릭을 만들었다. 인저리타임을 포하해 후보로 출전해 가장 빠른 시간에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해트트릭을 만든 선수가 됐다. 장인의 모습이었다.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경기에서 래시포드는 카메오로 출전했다. 벤치에서 나와 대단한 활약을 펼쳤다. 교체로 출전한 그는 분데스리가의 강호를 상대로 성인 무대 첫 해트트릭을 신고했다.
63분 그리고 75분에 득점했다. 그리고 3분 후 다시 한 번 득점하며 해트트릭을 만들었다. 인저리타임을 포하해 후보로 출전해 가장 빠른 시간에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해트트릭을 만든 선수가 됐다. 장인의 모습이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 | 뉴캐슬 1-4 맨유 | 2020년 10월 17일
10월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개최된 경기에서 승기를 잡기 쉽지 않았다. 하지만 페르난데스가 있었다. 경기 종료 5분을 남기고 1-1 상황이었다. 페르난데스가 불음 뿜었다. 엄청난 슈팅으로 골문 구석을 뚫었다. 올해의 골 후보가 되었던 장면이다. 그리고 래시포드에게 도움을 제공하며 경기를 4-1로 만들었다. 올해의 선수로 선정될 만큼 멋진 활약이었다.
10월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개최된 경기에서 승기를 잡기 쉽지 않았다. 하지만 페르난데스가 있었다. 경기 종료 5분을 남기고 1-1 상황이었다. 페르난데스가 불음 뿜었다. 엄청난 슈팅으로 골문 구석을 뚫었다. 올해의 골 후보가 되었던 장면이다. 그리고 래시포드에게 도움을 제공하며 경기를 4-1로 만들었다. 올해의 선수로 선정될 만큼 멋진 활약이었다.
루크 쇼 | 맨시티 0-2 맨유 | 2021년 3월 7일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 주인공, 루크 쇼다.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경기를 지배했다. 수비는 탄탄했고 공격은 날카로웠다. 딘 헨더슨의 패스를 받아 측면을 따라 달렸다. 상대 박스까지 압박을 펼쳤다. 래시포드와의 원투패스 후 상대 위험 진영에서 공을 받아 낮은 슈팅을 날렸다. 2-0 승리의 선봉장이 됐다.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 주인공, 루크 쇼다.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경기를 지배했다. 수비는 탄탄했고 공격은 날카로웠다. 딘 헨더슨의 패스를 받아 측면을 따라 달렸다. 상대 박스까지 압박을 펼쳤다. 래시포드와의 원투패스 후 상대 위험 진영에서 공을 받아 낮은 슈팅을 날렸다. 2-0 승리의 선봉장이 됐다.